좀전에 뉴스보다가.. 아프칸 시민인지 텔레반 테러범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 라는 부분을 봤는데...

정말 열받는일이다... 국제사회에서 이게무슨 개방신이란 말인가;;;

 

 

 

또.. 귀국한 피랍자들에게 기자가 " 성폭력 "의 위험은 없었는가의 질문에..
피랍자 남성 2명이 텔레반 테러범들을 저지했다고 했다..
그 무서운 테러범들 앞에서 오줌이나 않싸면 다행이지..
그들의 무력 앞에서 과연 그런용기가 나올수 있었을까?

 

 

만약 사실이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종교자가 성폭행을 당하는등의
사건이 알려진다면 종교적으로도 망신이니까 묵인하는듯 싶다.
혈기있는 군인들이 과연... 그들을 그 긴시간동안 그냥 놔둘리가 없지..;;
위안부를 돈을주고 만드는 판에 그들에게 돈을 주지않았다는건 말도않된다.
만약 주었다면 얼마나 큰돈을 주었느냐가 문제가 되는데..

 

 

또 돈을 준것보다도 더 큰문제가 있다. 앞으로 전 세계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은
테러범들에게 최고의 봉이된셈이다!!!... 이제 한국인은 테러범의 봉이야..
이제 엎질러진 물이다. 다음에 붙잡인사람은 어찌 할테냐.????
그리고 그다음 붙잡힌 사람은 어쩔테냐??? 말세다.. 말세...

 

 

 

 

미국이 왜 테러범들과의 협상이 없는지... 모르는 사람없을터인데..
만약 미국이 협상하면 전세계에 쫘악 깔린 미국인의 인질극이 판을치기때문이지...
한국... 전세계의 망신이다... 제기랄... 내나라 내조국이 미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