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야 말로 진정한 봉사단체이다.

 

먹어주고 재워주고 보살펴 주고...

 

자신의 집에 찾아온 손님들을 대접해 본 사람들은 그 고초를 말안해도

 

잘 알것이다.

 

암튼, 기독교 단체들은 탈레반에게 감사의 선물이라도 조촐하게 마련해서

 

보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