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봅이 

삼겹살땜시 음청 핫하자나유???

 

근디 여기 기생하는 일부 이찍 버러지들...

사진만 보믄서 비계가 가득한 조거라두 

입에 넣음 소원이 읍겠다~~~

고래 입에 침이 가득해가

고 침이 뚝뚝 떨어지는 것두 모르고 있다가

그짝들 비루한 현실에 현타가 슬슬 와가

액정이 깨져가 봅에 접속 못하는 것들 빼구

나머지마저 짐 이러는거 가타유~~~

 

 

덧)

일부 이찍 버러지들아~~~

그짝들이 어디 아지매들한테 

그짝들 소개할적에

어디 국가를 위해소 일을 하는 준 공무원이다...

요라 구라를 까니???

아님 

어디 미디어팀 소속이라구

구라를 까니???

 

두가지 모두 노동자일꺼인디

오늘두 겨나와 

머라머라 짖어대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연월차가 존재하는 고론 회사 근처엔 가본 적이 없거나

혹여

어디 업체나 가게 사장들이면 

머 오늘 출근하는 건 그럴수 있다 치는디

여튼 지금 신분은

하루 벌어 하루 연명하는 고론 처지인건 확실한거 가튼디...

 

안그러냐???

하루 벌어 연명하는데

능력도 없고 일도 못해서

맨 팀장한테 깨지는

무능력한디

꼴에 쫀심은 음청 노픈

일부 이찍 버러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