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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사랑하고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푸바오도 못지킨 굥사단은 반성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합니다..

 

정말 얼척이 없네요.. 푸바오 하나 못지키면서 국민을 지킬수 있겠습니까? 

 

사랑한다 푸바오.. 다시 만날 그날을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