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에 추억을  더듬으며 찾아온 곳이 보배라는 곳입니다

 

축구를 좋아해서  컴을 켜면 찾아보는 곳이 저의 조기회카페밖에 없었는데,,,,

 

언젠가 부터 보배라는 곳은,,, 컴을 켜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좋은 공간이 되었습니다

 

정치 경제에 관한 님들의 높은 관심덕에  이 공간이 생기고,,,,

 

정치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겐,,,,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지금까지도 애증의 감정으로 바라보는

 

저에겐,,,  이 공간은 매우 즐거운 놀이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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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젠가 부터 지적으로 부족한 인간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언어가 풍부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간단한 욕과 궤변을 반복적으로 올리기 시작한 결과,,,,,, 진정한 논쟁을 원하던 몇몇분들이

 

이 공간을 박차고 떠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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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컴을 켜고,,,,,, 올라온 글과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어디 초등학교 애들 일기장을 보는것 같아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한마디로 게지랄 떨고 계시네요

 

진지한 논쟁에는 자신이 없는 분들이.. 쓰레기 같은 글들에는 집단으로 추천하고 집요하게 싸가지 없는

 

댓글을  달아놓으셨네요,,,  히죽거리면서,,,

 

행동하지 못하는 인간들의 비굴함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바라보고 대화한다면 ,,,,,,,,,, 당신들은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 할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