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분쟁 원인제공 DJ는 사죄하라" "김대중은 살아있는 친일파 중의 친일파"

[2006-04-20 20:08:25]

 

www.independent.co.kr>기사 전체보기

 

 

-. 굴욕적인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분쟁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김대중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 살아있는 친일파의 거두 도요다 김대중을 심판하자!

-. 일왕앞에 머리 조아리고 독도분쟁 원인제공한 김대중은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

-. DJ심판없는 친일청산 없다. 김대중을 심판하자!

-. 연세대에 기증하고도 도서관을 실제 점유사용하고 있는 김대중은 도서관을 즉각 반납하라!

-. 세 아들이 모두 비리에 연루된 김대중은 참회의 뜻으로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라!

 

www.independent.co.kr>기사 전체보기

 

<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 박순종 대표는 성명에서 “일본이 해양탐사선을 독도해역으로 진입시키는 등 독도침탈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등, 독도분쟁이 야기된 주 책임은 전?현직 대통령에게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독도를 ‘다케시마’라 칭하고 적당히 넘어가자고 하는 등 안일한 자세로 일관하다가, 일본이 침탈을 본격화하자 이를 해결하기보다는 국제관계를 무시한 국익을 반하는 수준 낮은 졸속 고립외교로 한미?한일 관계는 악화시키고 국민의 반일?반미 감정만 자극, 오는 지방선거에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짙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이 작년 조례제정과 올해 탐사선을 진입시키는 등 침탈야욕을 노골화하고 국제적 분쟁대상으로 삼게 한 직접적 원인은 DJ정부가 체결한 ´신한일어업협정´에 있다”며 “98년 1월 일본이 일방적으로 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한 후 한국어선을 나포하는 등 강경하게 나오자 한일양국간 수차에 걸친 어업실무회담을 통해 99년 1월 비준한 ´신한일어업협정´에서 배타적경제수역(排他的經濟水域, exclusive economic zone)의 기점을 울릉도로 정해 독도를 중간수역, 즉 일본이 주장하는 한일공동수역에 포함시킨 것이 독도가 울릉도로부터 분리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www.independent.co.kr>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