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선생의 증언

 

"남조선에 약 5-10만명의 북조선 간첩이 있다"

 

"인터넷여론 대남 선동, 교란, 정보 확보 팀이 있다"

 

"북조선 평양의 대남 인터넷팀은 일본, 중국등 외국 서버를 주로 이용한다."

 

"남조선내 간첩들은 주로 여론조작, 여론선동에..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일반인을 가장하여 업무를 완수한다."

 

"대남 인터넷 여론전사들은 때로는 극우, 보수를 가장하여 여론선동 및 교란을 벌이기도 한다."

 

"여론조작팀은 잘 훈련되어... 일반인처럼 대중사회에 녹아내리기 때문에 눈치채기 힘들다."

 

"이들의 공통점은 반미, 미군철수, 햇볕정책 옹호, 북한인권문제 이슈화 방지등 의 궤변론을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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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간첩들 및 북한 보위부 요원들에게...

 

 

북한은 사회주의, 위대한 주체사상... 이 아니라, 개인숭배사회다

 

북한에는 인민이 아니라, 김정일 혼자 존재하고 있고, 그 넓은 땅과 인간, 자원의 주인이다.

 

 

이는 세계에 없는 악마적 국가이고,  너희들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은 이미 말살되었다.

 

 

악마의 추종자가 되어, 사회주의가 아닌 개인숭배사상의 추종자가 되어, 민족을 수렁에 빠뜨리지 말고, 눈을 똑바로 떠라.

 

 

너희는 어둠을 찬양하는 짓을 하고 있다.

 

 

불쌍한 북조선민중의 신음소리, 어린 아이들의 굶주림을 두눈 부릅뜨고 똑바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