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호혜평등의 원칙이 말씀이죠...(←이건 국제관례이자 대한민국 정통 대북정책)

세기의 음흉함, 김대중이 국민기만, 대북 퍼줘가며 핵만들어 주는 햇볕정책 때 부터
일방적이고 굴욕적인 갖다 바치기 남북관계가 되었습죠.

그러다 보니 북괴와 그 군부는 얻어 쳐 먹는 걸 당연지사로 생각하게끔 되었죠.
그 왜,,,업소 보호비 명목으로 한 달에 한 번 뜯어가는 걸 당연히 여기는 조폭들처럼

김대중의 국민기만극 햇볕정책은 사실상 남북관계를 망가뜨리는 사기정책입니다.
사탕? 우선 달콤하죠. 하지만 치아가 썩습니다.
희대의 사기꾼 김대중이는 사탕장사치일 뿐입니다.
남북관계를 근본부터 썩게 만든 장본인은 '햇볕 국민기만 정책'의 김대중입니다.

 

군사력이 북핵으로 인하여 급격하게 역전된 것은 민족의 수치, 김대중의

사탕발림 국민기만 햇볕정책의 역할이 컸습니다.  

결국 우리 세금으로 우리 뒤통수 노리는 핵무기 만들게 한 장본인이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친 저질 희극이라 하겠다.

 

도시하자면,                                                               (노동, 스커드, 대포동미사일, 핵)

                       ┌←←←←←←←←←←←←←←←←←←←←←←←←←←←←←←┐

            (마른하늘에 날벼락)                                                               ↑            ↑

                       ↓                                                                             ↑             ↑

    나와 이웃,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김대중-(햇볕)--> 김정일----> 미사일, 핵      ↑                   

    나와 이웃,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노무현-(포용)--> 금강산, 개성--->김정일--->핵

 

 

이제부터라도 국제적 원칙을 지키고, 전력의 균형을 맞추며, 꾸준한 대북관계를 정립해야 한다.

개인 혹은 정권의 이익을 위해 국민 속인 대북정책들의 결과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되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