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선을 8개월 앞두고 실시된 4.25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모두 참패했다 한나라당은 대전 서구 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중심당 후보에 크게 뒤진데 이어,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 등 기초단체장 선거가 치러진 6곳에서 대부분 무소속 후보에게 패했다.

따라서 이번 재보선이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선거라는 점에서 향후 정국에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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