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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국에서 본 유신헌법 찬성률

(13)

07.03.12 17:27 추천 90 조회 344

빨갱이박멸

전국 찬성 평균
92.2%

서 울
80.5

부 산
93.9

경 기
94.2

강 원
97.1

충 북
94.9

충 남
94.8

전 북
94.2

전 남
93.4

경 북
95.3

경 남
95.3

제 주
94.9

.. 당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지지는 대단했다고 하더군요..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셨을때

거리에 나와 눈물을 흘리던 이웃 주민들이 생각나는군요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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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북한노동당규약 통과 찬성률에 버금가는구만...^^;;
빨갱이 수준이구만요
근데요 투표하는데 옆에 지켜서서 찬성표에 찍나 반대표에 찍나 감시하면 빨갱이에요 아니에요?
역시 경남 경북은 박똥우상화공화국수준이 맞네(강원도 빼고)..전국최고의 찬성률...ㅎㅎ

골든마티즈07.03.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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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데로 생각하시구랴 .. ^^ 경남, 경북하면서 지역감정 조장하는 당신은 주먹구구식 사상이념에 시달리는 사람이 아닌지??? 저는 반대로 전라도 사람이요 ~
아무리 싫더라도 박똥이라 뭐니 하지 맙시다. 당신 이름 그렇게 부르면 좋곘소???

빨갱이박멸07.03.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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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찬성표 찍는지 반대표 찍는지 옆에서 지켜보았다는 이야기는 박통 죽일것처럼 미워하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구요.. 그런걸 철떡같이 믿는 당신은 줏대가 없소??? 과거에 저도 정치에 관심이 있어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설문조사하고 여러 곳을 돌아보고 박대통령 유신의 절차를 관심있게 알아 봤는데.. 찍는지 안찍는지 확인하는 사람들 전혀 없었다고 하더이다.. 그때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선거는 순수한 국민들의 지지였소.. 우리의 세대에서는 인정을 못하고 이해를 못하느것 뿐이지~

빨갱이박멸07.03.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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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세대를 보면..
김대중의 박정희 대통령 죽이기가 어느정도 성공한듯 싶음...

박정희란 인물에 대해..
공부하고 .. 바로 알기전에..
일단 부정적인 이미지를 생각함...

그러면서.. 어른이 되면서 바뀌는 경우가 많아보임...

유로싸커07.03.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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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주장한
대표적인 인물이 골든마티즈와 그루브..

유로싸커07.03.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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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박
나 그냥 복실님 흉내좀 내봤어요...
/복실
서울행정법원 판결

유신헌법 찬반투표 당시 부정투표를 폭로해 해직된 뒤 정신병원에 갇혔던 선거관리위원이 법원 판결로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백춘기·白春基)는 28일 부정투표를 폭로해 명예직 선관위원직에서 해직된 이모씨가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를 상대로 “명예직인 데다 선관위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었기 때문에 민주화 관련자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은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이씨에게 승소 판결했다.

1972년 11월 유신헌법 찬반투표 당일 영등포선관위 위원이던 이씨는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투표함에 무더기 찬성표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재투표를 실시하게 했다. 이씨는 이 사실을 당시 영등포선관위원장에게 보고했고, 위원장이던 안문태(安文泰) 전 특허법원장은 투표를 무효로 처리했다. 이후 이씨는 기관원들로부터 사퇴를 강요받고 도피하다 투표 열흘쯤 뒤 이들에게 붙잡혀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용됐다가 석 달 뒤 퇴원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되는 ‘민주화운동을 이유로 해직된 사람’에는 유급직에서 해직된 경우뿐 아니라 명예직에서 해직된 경우도 포함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특히 “이씨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용된 점 등은 사건 발생 30년 이상이 지나 명확한 증거가 없지만, 당시 선관위원장이던 안문태 변호사가 이를 뒷받침하는 편지를 재판부에 보내와 인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온것만 이거고 묻힌 거는 이거 이상이라는 얘기..뻔한 것 아닌가? 유신헌법 통과된후 박똥이 제일먼저 한일이 머게요?(힌트:유정회)

골든마티즈07.03.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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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서 90%가 넘는 득표율이 나올수있다고 생각하나? 쫌 말이되는 소릴해라 이멍청한 종자야 시골에서 투표할때 순사가나와서 엽에서 투표하는걸 지켜봤다고 그시절 투표현장에서 더러운 박정희에게 한표 던지신 우리할아버지께 직접들은 이야기다

벤츠마니아07.03.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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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마니아//

그런 논리라면..
90% 넘는 지지율을 보이는 호남은
민주주의 지역이 아닌.. 공산주의 지역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90% 넘는 득표율 나올수 있음..

유로싸커07.03.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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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사커
그럼 절라도는 그랬다치고 갱상도는?
그쪽도 만만치 않을텐데...ㅋㅋ

골든마티즈07.03.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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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하고는 대화 끝이니깐 앞으로 댓글 달지마.. 당신 글에 댓글 달지 않을테니깐.. 그러면 공평한거 아닌가???

빨갱이박멸07.03.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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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한마디...

몇천만표???

하긴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을테니 알리가 있을까만...

대의원선거라고 아시나요?

무슨 대의원을 몇천만명 뽑아서 선거하나 보군. ㅎㅎㅎ

알케미스트07.03.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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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
님이 찾으시길..^^;;
난 싫거든요...왜? 찾아줘도 인정안할 건데 멀...ㅋㅋ

골든마티즈07.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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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몇천만표 ㅋㅋㅋ

그시절 선거 가능 유권자가 1100만~1200만

유신개헌91.5%찬성으로 통과 자 그럼 그시절 전체유권자중 투표참가자는

91.9%참여 이중 91.5%찬성 1200만 잡고 산술하면 91.9%=11,028,000명

91.5%=10,090,620명찬성, 8.5%=937,380명반대 93만명이 무서워 전국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했나벼

69년삼선개헌시 대략64%대 찬성, 72년도 유신개헌 때 91.5%찬성

지지율이 열라 올라가 전국민이 박통을 좋아했다는건데 왜? 무엇때문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냐? 93만명이 무서워서? 니들이 현시점에서 말하는 좌빨8.7%

산술하자면 4900만잉께 8.7%=420만명정도 열라 늘어났네 좌빨들

뭐가 무서운건데 뭐가그리 무서워서 비상계엄을 선포해가며 총과탱크를 길거리에

깔아놓고 선거를 했느냐고

비상식적인 상황에서 벌어진 선거가지고 자료하나 떡 내밀고는 정당했고 전국민이

지지했다는 싸가지없는 주둥이를 나불거리냐

찬성투표율을 말하기전에 계엄령의 정당성을 말해라 잡것들아

고리대금07.03.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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