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대통령 박정희를 경제발전의 공은 애써 보지않고 독재했다고만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오히려 외국에 나가서 외국인들이 박정희의 평가를 들어보면, 한국은 만약 박정희가 없었다면 한국의 현재는 35년 전의 역사의 현재시점으로 되돌아 가야하고 한국의 위상은 아마 현재의 태국보다 못 미치는 경제구조를 이루었을 것이라고 평가하더군요.

8.15 해방이후 우리나라 정치가들이 민생은 뒷전이고 서로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좌우의 이념논쟁으로 밤 낮없이 떠들었을 때 우리나라 GDP는 70$도 안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좀 원조를 해주었지만 이승만 정부는 정치경제 개념이 없어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다리 하나 건설 못했고 개인독재에 신경써며 야당탄압에 몰두했고 그틈에 좌익분자들이 반란사건을 끊임없이 일으켰고 마침내 북한의 6.25남침으로 인해 나라꼴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4.19로 인해 이승만이 하와이로 망명간 이후에도 정권을 잡은 정부통령인 윤보선과 장면은 국정운영미숙으로 끼니를 굶는 사람이 속출하는 민생고에 신음하는 중에 나라는 도탄에 빠진채 부패와 무능으로 일관하며 말로써 논쟁만 하다 세월을 보냈습니다.

즉 쉽게 말해서 배가 고프면 민주주의는 성립할 수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입으로 떠더는 ( 지금의 NO대통령처럼 ㅎㅎ)정객들에게 나라를 맡겨 놓아 보아야 혼란뿐이란 것을 역사는 보여 주었지요. 그들이 만약 혼란없이 정국을 잘 이끌었더라면 군사혁명이 일으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1961년 5.16 군사혁명이 일어 났고 결과적으로 박정희의 철저한 반공정책과

사심없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 경제발전에 전심전력한 덕에 한국은 기적적으로 유사이래 가장 부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어느 국민이던지 개인이고 국가지도자이고 간에 100%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남 비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는 완벽한 사람인가를 곰곰히 되살펴 볼 필요가 잇습니다.  필리핀 경우를 보세요.

그나라는 미국영향으로 일찍 민주주의를 했고 어느정도 원조도 받았지만 아직도 후진국입니다.

왜냐구요 ?

바로 한국의 박정희나 싱가폴의 이광요수상같은 뛰어난 지도자를 못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국가와 마찬가지로 어느 가정도 아버지가 지혜와 능력이 있어서 권위로 자식들을 엄하게 닥달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게하던지 또는 기술을 열심히 익히게 하던지 해서 먹고 살도록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유능한 가장입니다.

가정에서 아버지가 자식들이 개판을 치면 좀 엄하게 탄압해야 가정이 제대로 되지 그냥두면 큰아들 작은 아들 자식들이 서로 잘 났다고 싸우는 것을 방치하면 집인꼴이 엉망이 되어 콩가루 집안이 되듯이 국가도 어느 정도 권위와 지혜로 다스리지 않으면 그 나라는 엉망이됩니다.

이런 예는 역사적으로 많은 망한 나라가운데서 찾아 볼 수잇는 양상입니다.

미국의 루스벨트대통령도 경졔공황이 와서 나라가 어지러웠을 때 비상권력을 써서 어느정도 독재를 해서 위기를 넘겻고 싱가폴의 이광요수상도 어느정도 독재적인 장기 집권으로 나라의 성공을 이끌었고 2차대전후의 프랑스의 드골대톨령도 독재 집권으로 전후 혼란을 극복했습니다

강력한 선장의 통제없이 사공이 서로 잘 났다고 떠들면 배는 마침내 산으로 가고 맙니다.

즉 북한의 김일성 부자처럼 개인 치부와 권력을 위해 독재를 하면 안되지만 잘만 운용하면 크게 나라를 발전시킬 수잇는 장점이 있습니다.

 박정희가 독재는 했지만 지난날의 어느 대통령들처럼( 전씨, 노씨 전전대통령ㅋㅋㅋ )개인치부는 안했으며 개인적으로 매우 청렴했습니다.

 세계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이런류의 지도자가 잘 없지요.


누구를 지칭하는 것은 좀 미안하지만 DJ는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를 건설하고 포항제철과 울산공단을 건설할 때 공사를 못하게 불도자 앞에 들어 누워 반대를 한 사람입니다.

정치를 입으로 하라면 아주 잘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사람으로써 말로입으로는 하늘의 별도 딸 수있는 사람입니다.

 오죽했으면 지난 날 작가 김홍신씨가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박아 버려야 한다고 했겠어요. ㅋㅋ

그에게 대통령을 시켜 놓으니 좌파답게 북한에 수조원의 돈을 갖다주고 개인적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애매한 누명만 독박으로 뒤집어 쓰고 자살한 현대건설회장 정몽헌만 불쌍하게 되었지요.

 북에 갖다준 그돈으로 김정일은 북한 주민들은 굶어 죽도록 방치하고 미사일쏘고 핵실험하도록 해놓고 아직도 햇볓정책은 올바른 정책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한심하지요.

그리고 박정희가 잘 못한다고 그렇게 비난하더니 자기는 대통령하면서 박정희보다 잘 한것도 없으며 자기아들들의 비리와 측근들 비리로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입으로 떠더는 것과 실제 해보라고 시켜 보면 허풍선이와 진실 man과의 차이가 증명되지요.

 김영삼씨는 입만 벌리면 박정희를 독재정치한다고 비난하며 공격해서 그 인기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개인의 무지와 무능 탓에 결국 나라를 IMF 경제파탄을 가져오고 말았지요.

히딩크 축구감독이 한국축구 대표팀을 이끌었을 때 국내 많은 축구지도자들이 히딩크를 비난했지만 비난하던 국내 축구지도자들이 한국축구감독이 할때는 더 엉망인 결과를 가져왔지만 그들은 말로써는 축구를 히딩크보다 훨씬 잘했고 남 비난도 잘하고 책임회피의 말도 잘했지요.

막상시켜 놓으면 히딩크보다 잘 하지도 못하면서...


박정희는 말은 화려하게 잘 하지는 못했지만(김대중처럼) 과연 추진하는 일이 올바른 것인가 과연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한가를 곰곰히 따져보고 인기영합에는 위배되지만 국가와 민족의 장래에 유익하다면 독재자라는 십자가를 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결국 "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

그러나 역사는 평가해줄 것이다"라고 조용히 되내이며 실행한 사람이며 역사적으로 세종대왕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위대한 CEO입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며 누구나 나라를 살릴 수있는 지도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의 현 N 대통령처럼 한다면 누가 대통령 못하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도 박정희 살아 있을 때 나도 그를 독재자라고 비난했던 사람의 한 사람으로써 좀 부끄럽읍니다. 태양이 져야 빛의 고마움을 느낀다고 할까요.


두아들 병역기피한 누구때문에 화가나서 저는 현재의 " 놈현" 대통령을 투표했는데, 그가 그의 큰소리 친 만큼 잘하지도 못하고 오락가락하며 횡설수설 혼란만 가중시키니 안타깝습니다.

특히 그가 최근에 한 말 가운데서 한국은 박대통령이 없어도 우리국민들이 충분히 발전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박정희 이후 우리나라가 더 많이 발전했다고 말했다고하니 어이가 없었읍니다.

 부잣집 아들은 자기의 부모와 선조들의 고생을 모르고 그저 제 복으로만 생각합니다.

 콜럼버스의 달걀이란 말이 있읍니다.

 남이 해놓으면 쉬워 보이지만 막상 자기는 하지도 못하고 그누구도 못하는 일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지금의 인터넷은 보편화 되어서 간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빌 게이츠가 창안하기전에는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작품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국민들이 부지런하고 능력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도자를 만나기에 따라 그 능력이 발휘 되느냐 못되느냐가 갈라 지는 것입니다.

 에를들어 정주영없이 현대그룹이 근로자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일어섰다고 말할 수있나요 ?

 (사실 정주영도 조선과 자동차사업을 박정희가 권유할 때 처음에는 이병철처럼 자신이 없다며 안 할려고 하는 것을 대통령 박정희가 거국적으로 돕겠다고 달래서 권유하고 욱박지르기까지 해서 착수하게 하고 그 뒤 과연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한국은행까지 나서서 돕도록해서 성공했던 것이지요. 3공화국 비사를 읽어 보세요)

 그리고 박정희 이후 우리나라가 더 많이 발전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박정희가 아무도 건널 수 없는 강에 다리를 놓고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개인사업도 마찬가지로 몇십년의 직장생활이나 아니면 장사나해서 개인의 몫돈이 마련되까지가 고생스럽지 어느정도 몫돈이 마련되면 쉽게 풀리는 것과 같읍니다.

 NO통 처럼 쉽게 생각하고 나오는 대로 씨부리면 정말 NO입니다. 안그래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세종대왕을 제외하고) 호시탐탐 노리는 북쪽의 화적떼와 대치하면서 허허벌판에서 맨주먹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루며 국민을 잘 살게 한 왕이나 지도자는 박정희외에는 없었고 그의 동시대 지구촌의 그 어느 대통령이나 수상이나 당서기(공산주의국가의)나 왕(아랍 등)이나 그처럼 찬란한 업적을 남긴 지도자는 없었다고 봅니다.

 놈현 대통령은 그야말로 대톨령이 되서는 안될 NO 대통령입니다.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씨부릴 때 벌써 틀렸구나하고 여겨지더니...  쯧 쯧


저는 월남한 주체사상 창립자 황장엽선생같은 분이야 말로 용기있고 진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북한에 있으면서 김정일에게 현 북한의 수뇌부처럼 비위만 맞추면 얼마던지 가족과

 잘 살 수잇는 위치에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모든것을 희생하고 북한 주민을 더이상 속일 수 없다는 양심을 찾아서, 역사의 진리를 찾아서 남한에 오신 분입니다.

그 분이 주장을 책으로 강연으로 들어보면 절로 수긍이가며 진실을 찾는 학자의 자세에 고개숙여집니다.

역시 식견이 탁월하신 그 분은 박정희를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더군요.

한때의 잘못 생각으로 좌파사상에 젖어 북한수괴에 찬사를 보내던 386세대 한총련중 전향한 사람들도 용기있는 사람들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박정희에게 인권탄압을 받았지만 오랜 세월이 흘른 지금은 박정희를 긍정적으 평가하는 경기도지사 김문수같은 사람도 마침내 나오고 있으니 역시 사람은 옳은 일은 하면 언젠가는 제대로 평가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한때의 실수로 잘못을 저지를 수는 있지만 자기의 과오를 회개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이거던요.

 386세대 중 친북좌파세력이었던 한총련중에서 북한에 가서 김일성까지 만나고 왔던 그리고 강철서신으로 도 유명했던 김영환씨를 필두로 한 " 시대정신"그룹들처럼 친북좌파의 허구성과 악랄함을 깨닫고 친북좌익과 깨긋이 결별하고 좌익의 허구성과 김정일 타도를 부르짖는 용기 있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그러나 보세요 !!!

 지금의 통일부장관 이재정씨는 반성한 사람들과는 별종으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북한의 김정일에게 대대적인 지원을 해야한다고 설치고 있는 것을 ...

 김대중씨는 수백만 북한 주민을 굶어 죽인 김정일을 아직도 아주 상식적인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을 말입니다

 자기의 과오는 절대 반성 안하는 사람이 엄연히 한국사회에서 큰소리 치는 것을 !

 김정일에게 대대적으로 지원해서 김정일이가 북한주민을 먹여 살렸다는 이야기를 나는 아직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핵실험하고 미사일 쏜 북한의 김정일의 입장을 이해해야만 하고 6.25남침이 통일전쟁이라고

 미화하는 이재정 통일부장관의 말을 들어보면 놀랍습니다.

 6.25남침으로 얼마나 많은 동족이 죽고 이산가족이되고 나라가 폐허가 되었는지 외면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정말 미친 소리 입니다.

 그에 동조하는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들중 일부 좌익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박정희가 집권할 때 바로 이런 무리들을 탄압했습니다.

 그냥두면 나라꼴이 엉망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었지요.


 여러분 ! 혹시 기억하고 계시나요 ?

 박정희가 서거할 무렵 중앙의 일간지에도 게재된 사실입니다.

 경북 문경의 박정희가 살던 자그만 초가집의 하숙집에 서거할 때아니게 가을에 쌀구꽃이 만발하게

 피우고 죽었다는 사실을요

 지금도 문경의 그 하숙집에 가면 죽은  예의 그 살구나무가 메달처럼 신령목이란 목걸이를 걸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