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박정희: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스타일.
노무현: 행동보단 말이 앞서는 스타일.




가치관

박정희: 과거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지도자(잘살아 보세)
노무현: 미래보다는 과거 지향적인 지도자(과거사 청산)




애창곡

박정희: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노무현: 산자여 나를 따르라...




운동권

박정희: 운동권은 감옥으로...
노무현: 운동권은 국회로, 청와대로....




임용

박정희: 능력 위주 임용(국가 발전의 밑거름)
노무현: 코드 맞는 사람 위주 임용(국정 운영 전반적으로 낙제)




외교력

박정희: 미국 일본 등 강대국들과 우호관계 노력.(대북관계는 힘으로...)
노무현: 미국 일본 등 강대국들과 점점 적대관계.(대북관계는 돈으로...)




업무능력

박정희: 농촌 어촌 재래시장 산업현장 등 전국을 뛰어다니며 시찰하고 서민의 목소리를 들음.
노무현: 서민의 목소리 보다는 주로 참여연대 시민단체 노사모 의견을 들음.




추진력

박정희: 과감한 추진력으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경부고속도로와 포항제철을 건설함.
노무현: 땡중하나 반대한다고 터널하나 못 뚫고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만 계속 낭비하고 있음.




주요 업적

박정희: GNP 80불 세계 최고 빈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수천년 이어온 서민들의 배고픔 해결.
노무현: 서민 경제 파탄. 서민에게 폭탄 과세 부과(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과거 정권에 떠넘김)




과오

박정희: 수천명의 민주인사들이 독재로 고초를 겪음.
노무현: 수천만명의 서민들이 생활고로 고초를 겪고 있음.




신기록

박정희: 한국 고도 경제 성장 신기록 수립(타임즈 20C 아시아 인물 20인에 선정)
노무현: 생활고를 비관한 서민 자살률 신기록 경신 중(OECD 국가 중 자살 증가율 1위 등극)






위기 극복

박정희: 반만년 지속된 한민족의 헐벗고 굶주림, 자원 자본 기술 없는 조국=>민생과 경제에 모두 올인.
노무현: 경제파탄, 자살 증가, 고유가 시대=>과거사 타령. 아직도 과거탓 조상탓만 하는 정부.




삶의 질

박정희: 삶의 질이 높아진 국민 95%... 불행한 국민 5%
노무현: 삶의 질이 무너진 국민 95%... 행복한 국민 5%




국민에게 남긴 것

박정희: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과 희망
노무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패배의식과 절망




외국의 평가

박정희: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낸 훌륭한 지도자(중국 동남아 중남미 동유럽 지도자에겐 우상)
노무현: 노무현의 말을 잘 이해 못함(사실 우리 국민들도 무슨 얘기 하는지 잘 모름)




언론

박정희: 예전에 비해 조선 중앙 동아가 별로 밀어주지 않아도 지지율은 꾸준히 증가.
노무현: 오마이 한겨레 프레시안 KBS MBC에서 계속 밀어 주나 지지율은 계속 곤두박질.




국민의 평가

박정희: 모든 언론사 모든 설문기관 조사에서 훌륭한 지도자 선정에 2위와 큰 격차로 1위.
노무현: 훌륭한 지도자 선정 순위엔 아예 없고 역대 대통령 지지율 순위마저 전두환에게 추월당할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