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존심이라는 단어만을 내세우며 이 곳 보배에서 힘빼기를 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굉장히 유식한 줄 압니다. 그는 내가 개망신을 당한 줄 알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가며 저의 댓글 몇개를 비교해가며 외계어를 말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바보랑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멍청한 줄 알지만 저런 멍청이와 이야기 했다는게 참... 씁쓸하군요.... 저 바보는 그만 상대하고 오늘 일과를 마치고 자야겠군요.

 

모두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