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발언이 경선방식을 둘러싸고 고조된 대권주자간 갈등에 기름을 끼얹었다.
이 전 시장은 27일 한 조찬 세미나에서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이 (산업시대를)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고 말한 데 대해 박근혜 전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 쪽이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손 전 지사측은 이 전 시장을 겨냥해 "혜택은 독재 권력과 정경유착해 재산을 불려온 사람이 본 것 아니냐"고 정면 대응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정책자문 교수모임인 바른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조찬 세미나에서 "국민소득이 10만달러가 되더라도 국가는 인프라스트럭처를 시대에 맞게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다"며 "최근 70~80년대 산업시대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토목 분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이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이 (나를)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박 전 대표와 손 전 지사 선거캠프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 캠프 대변인인 한선교 의원은 논평을 통해 "그 시절 산업화 세력들은 산업화 세력대로, 민주화 세력들은 민주화 세력대로 역할을 다했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이틀 일정으로 호남 지역을 방문해 유명한 음식인 '삼합'에 빗대어 국민 화합 메시지를 던진 바 있다.
손 전 지사 선거캠프 이수원 공보특보도 "만약 우리를 포함한 70~80년대 민주화 세력을 지칭한 것이라면 독재 정권에 대항해 목숨 걸고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고 반박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대우포럼 초청 특강에서도 "이 전 시장 선거법 위반사항과 그 뒤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분명히 적용해야 한다"며 날을 세웠다. 또 "지금 대선주자 지지율은 쏠림현상이지 정상적인 지지율이 아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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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구의 모습이다.
bjs07.03.01 23:17
/혜택은 독재 권력과 정경유착해 재산을 불려온 사람이 본 것...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이 (나를)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
/그 시절 산업화 세력들은 산업화 세력대로, 민주화 세력들은 민주화 세력대로 역할을 다했다/
/만약 우리를 포함한 70~80년대 민주화 세력을 지칭한 것이라면 독재 정권에 대항해 목숨 걸고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 전체에 대한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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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에서 오가는 대화다.
니들 주장과는 다르다.
한나라 당이 다수라면
니들주장과 차이가있다면
니들은 그 다수가 아니다.
bjs07.03.01 23:19
동수
니가 다수?
bjs07.03.01 23:20
동수
니들은 누구누구이고
니 주장이 니들이 었다가
너 였다가
이게 과연 니 자존심이냐?
bjs07.03.01 23:21
이걸로 뭘 증명하냐고??
북조선 ..!
너의 글은 .. 성인사이트 광고만도 못 한 글이고..
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 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 하며.. 니글에 동조를 안 한다는걸 증명해..
그러니까 혼자 잘났고.. 혼자 떠든다는걸 증명한다는 거야..
너무 상심하지는 마!!
난 추천점수 1점..
꾹!!!~~ 클릭했다...
고맙다고 눈물은 흘리지 말어라..
유로싸커07.03.01 23:23
파생인격
니가 그레서 유딩이요
꼴통이다.
bjs07.03.01 23:24
출처: 다음 '세계엔'
"진짜" 군사독재란 이런거요...
과테말라
- 1950년 아르벤스, 자유선거에서 승리하여 대통령 당선
- 1954년 6월 미국정부의 지원을 받은 아르마스 장군, 군부쿠데타 일으켜 아르벤스 정권 붕괴시키고 군사정권 수립
- 1950년대 과테말라에서 5만여명 처형
- 1962년 과테말라 내전 본격화
- 1954~1965, 1970~1986 군사정권 독재기간...내전과 겹쳐 1990년까지 20여만명 사망
- 1993년 내전 소강상태
- 1996년 민간정부와 반군 간 평화협정
니카라과
- 1936년 국가방위군 사령관 소모사 가르시아, 민간정부 붕괴시키고 독재체제 수립
- 소모사 가르시아의 아들 소모사 데바일레 형제의 독재(동생이 형보다 더 가혹)
- 3 부자 통치기간 43년간 30만명 이상 사망
- 1979년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FSLN)을 대표로 하여 5개 정파의 반군이 모여 소모사 정권 축출
- 1980년 소모사 데바일레,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암살
- 1980~1985년 소모사 지지세력인 콘트라반군과 혁명정부 간에 내전 지속. 레이건 행정부는 콘트라반군 지원
- 그후 민주화 이행
멕시코
- 1968년 유럽의 68혁명에 호응해 대학생, 고등학생들이 멕시코시티 거리에서 시위벌이다 총격받아 350여명 사망
- 당시 발포명령자인 내무장관 루이스 에체베리아는 1970~1976년 대통령 재임(제도혁명당 PRI)
- 1990년대 중반 세디요 대통령 휘하의 병력이 마르코스 게릴라부대에 호응했다는 이유로 농민 47명 무단처형
- 마르코스, 게릴라활동 대신 정치일정에 참여
베네수엘라
- 비교적 정치적 안정 이뤘으나 1985년 이후 경제 붕괴로 혼란
- 1989년 카라카스 시민들이 석유시설 매각 반대하여 봉기했다가 5일만에 2천여명 사망, 소위 '볼리바르 혁명의 시작'
- 1990년대 간헐적인 봉기 빈발 및 마피아 창궐하여 5천여명이 정치적 이유로 사망
- 1990년대 중후반 10만명당 총기사고 사망률이 최대 60명 가까이 상승(현재 34명)
아르헨티나
- 후안 페론, 초반에는 사회주의자였으나 나치 망명객들의 설득으로 정치적으론 비미반공주의로 선회
- 1960년대 군부 집권, 페론 시기의 난맥상이 더욱 악화
- 1976년 우익 군부 쿠데타 발발, 비델라 장군이 군사평의회 의장에 취임
- 1983년까지 최소 1만 3천명(신원 확인)~3만명의 희생자 발생..사형집행, 고문에 의한 사망, 실종자, 행불자 도합하면 3만 6천명
-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의 패배로 군부 입지 악화되어 몰락
아이티
- 1957년~1971년 외과의사 출신의 대통령 프랑수아 뒤발리에 독재('파파 독'), 3만여명 살해
- 1971년 프랑수아 뒤발리에 사망하고 아들인 '베이비 독' 장 클로드 뒤발리에 집권, 독재 계속
- 수천여명을 추가로 처형
- 1986년 민간단체, 학생단체의 저항이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번짐
- 해방신학자 아리스티드 신부가 지휘하는 시위 격화. 뒤발리에 해외 망명
- 1998년 장 클로드 뒤발리에, 프랑스 남부에서 노숙자 신세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짐
- 2006년 온건성향의 좌파 르네 프레발이 대통령에 당선될 때까지도 정치적 혼란 지속
엘살바도르
- 1931년 12월 파시즘 지지자 마르티네스 장군이 아라우호 좌파민간정부를 쿠데타로 무너트리고 정권장악
- 1932년 아라우호 지지 농민들이 봉기하여 참가자가 4만명에 이르렀으나 대부분 살해되어 진압
- 총파업과 반독재 투쟁 및 하급장교들의 반발로 마르티네스 정권 붕괴
- 1948년 오소리오 대령, 군사쿠데타 일으켜 대통령에 오르고 1956년까지 통치
- 1956년~1960년 레무스 대통령, 독재체제 유지
- 1960년 10월 군사쿠데타, 1961년 반쿠데타 발생
- 1969년 온두라스와의 축구전쟁으로 경제 붕괴
- 1979년 10월 우익성향의 군부쿠데타 일어나 카를로스 로메로 대통령 추방
- 1980년 3월 24일 오스카르 로메로 대주교, 군부 퇴진과 카터의 엘살바도르군부 지원 철회를 요청했다가 암살됨(영화 '로메로')
우루과이
- 1973년 마리아 보르다베리 장군, 군사쿠데타 일으켜 1천명 이상의 희생자를 내고 정권 장악. 1985년까지 독재
- 1976년 국회의원 2명 살해..보르다베리의 심복인 전 외무장관 카를로스 블랑코가 지휘한 것으로 판명
- 정치적 반대자 200여명이 사형되고 26명이 실종
칠레
- 1973년 9월 11일 육군총사령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쿠데타
-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 및 경호원 다수 살해(극소수 생존)
- 가수 빅토르 하라를 비롯, 1년간 1만5천명~3만명 살해
- 1975년 피노체트의 '콜롬보 작전'으로 반체제 인사 119명 살해
- 1980년 피노체트, 대통령에 취임
- 정치적 반대자 3197명 사망 확인, 1천여명 실종, 10만명이 고문불구자(그중 상당수가 후유증으로 사망)
- 피노체트 집권 16년간 1백만명이 해외로 망명
- 남부 인디오 아라우칸족, 피노체트의 국토개발정책으로 20만명대의 인구가 5만명으로 감소
- 북부 인디오, 국토개발정책에 의해 해발 6천미터의 고산지대로 추방 -> 증발??
콜롬비아
- 1964년부터 콜롬비아 공산당에 의해 좌익반군 태동, 초반에는 마약에 손대지 않았으나 나중에는 마약장사
- 우익민병대인 '콜롬비아 자체방어연합', 좌익반군 및 동조자와 전투, 마약 카르텔과 연계
- 양대 마약조직인 메데인 카르텔, 칼리 카르텔,,,좌익반군, 정부, 우익민병대 3자와 마약 거래 및 휘하 조직원들을 전투요원으로 파견
- 좌익반군, 우익민병대, 전 정부군 출신자들이 마약조직에 직접 참여하기도 함
- 1990년 메데인 카르텔 두목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야당 대통령 후보를 암살
- 콜롬비아 마약전쟁으로 법무장관, 검찰총장, 법관 200여명 피살되고 정부군이 마약조직에 격퇴당함
- 1993년 에스코바르 사살 후에도 구스타보 가바리아, 로드리게스 형제 등의 마약조직 창궐하고 마약재배면적은 확충
- 1999년 카를로스 가스타뇨의 우익민병대가 농민 30여명 살해..좌익반군도 민간인 4백명 이상 살해
페루
- 1985~1990년 알란 가르시아 페레스 대통령, 좌익반군 '빛나는 길'과 협상하다가 내부 반발로 실패하고 추방됨
- 1990~2000년 일본계 이민자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 집권, 의회 해산하고 독재체제
- 후지모리의 최측근 국가정보국장 몬테시노스 주도 하에 69280명 살해(페루 '진실과화해위원회')
- 내전으로 7만 5천명 살해, 반군측도 2만명 살해한 것으로 알려짐(앰네스티, 휴먼라이츠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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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이 군사독재자인데다가 파쇼?
어떤점에서? 국민들 선동해서 외국을 침략하기라도 했나? 국민들 학살했어?
아님 노무현처럼 선동정치 동원해서 자기 인기를 끌기라도 했나... 어떤 점에서 파쇼지?
군사독재해서 국민들 못살게 굴었는데....어떻게 대규모 중산층이 탄생하고
아직도 지지율이 80%를 상회하며 "제일 존경받는 역대 대통령" 될수 있는거지?
군사독재를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대단한 강압과 탄압과 학살이 있었던거마냥 역사를 날조..
극소수 운동권 좌빨들이 이미지를 날조한거지.
군사독재가 아니라, 권위주의 정부였는데 군사독재로 역사왜곡시켰지.
일명 개발독재라고 하는건 행정부에의 권력집중....
이건 뭐 신중앙집권국가에선 다 하는거고, 원래 개발도상국의 특징에 불과.
군사혁명면에서도 한국은 환영받았고, 거의 무혈혁명, 이후 직선제 대선을 거쳐 당선.
게다가 도중에 선거를 다 거쳤어. 72년 유신헌법 발의 이후에나 8대랑 9대를 그걸로 집권하게 되지.
오늘날의 시각으로 볼때 분명 유신헌법이 문제 있는 법인거는 맞다.
그러나, 당시에 전국민의 94%라는 지지를 받았다는 점.
오늘도 노빠들은 국민투표의 90%가 넘는 지지를 애써 못본척 하지...
이건 민주주의 아냐?
대통령에 무제한 권력이 집중되기 때문에 비난을 가할 망정, 군사독재라는건 틀렸지.
말그대로 군사독재란 군사력으로 독재를 한다는거거든.
그런데 유신헌법은 앞서말했듯이 국민투표로 개헌. 이때 군대 동원한 적 없음.
그럼 윤보선은 어떻게 이후 두번씩이나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 할 수 있었지?
원래 군사혁명 일어나면 그 전에 정권 잡고 있던 애들은 모조리 숙청되는거 아니었남? ㅋ
아니....쿠데타를 했는데.... 전에 정권 잡던 애들이랑 선거에서 다시 대결하는
그런 순진한 쿠데타도 있나??
여기저기서(ㅋ) 편집/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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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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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뭐냐?
글고 파쇼는?
민주주의는 누가 주인?
파쇼는 누가 주인?
빨갱이 자뻑 사무라이 새끼는 무슨 힘으로 쿠데타를 했지?
갸가 미제에 사상검증을 받으면서 반공에 광분했지?
민주화인사나 자신에 반하는 이는 뭐라하며(그 뭐가 중요한게 아니고 죽이기 위한 명분, 그니까 자신이 하는 말에 거역한 사람들을 죽인거지, 다시말해 지가 국민 위에 군림했지) 죽였나?
이 것도 초중딩 교과서 수준의 개념...
(아! 지겨워) 02/12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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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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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부린
니 죄의 벌로
질문이닷!
니가 말한
"사회주의 로망"?
복과 일성이의 이념, 이데올르기를
"사회주의 로망"?
복, 일성이와 "로망"?
그놈의 로망은 무엇인가? 02/12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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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l
bjs 이 사람은 웬만하면 리플 안다는게 더 도움될듯.
처음부터 끝까지 횡설수설이네 02/12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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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
강아지 니가더 횡설수설이다 멍청한섹히야
아예 친일파 빨갱이라고 광고를하지 그러냐?? 02/12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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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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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누가 주인?
단어에 그 의미가 포함되 있지?
니 글의 전제를 묻는 것이다.
설마 이 질문도 이해 못한...???
니 주장은 가쉽을 빼면
유치한 논리모순만 남는다.
결국 니가 할 수있는 건 요렇게
물고 늘어지기와 말장난 정도...
(이 자식은 할 말 없음 꼭 횡설수설이랴...) 02/12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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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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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니(너희)가 가리고 싶은 것은
두 가지 정도 일게다.
물론 너(너희들)는 거론하길 피할 꺼구
저(너도 봤지, 딱 니가 올리는 찌라시 수준) 초딩 수준의 전술 전략으로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그렇담 뭐가 남을까?
무엇을 믿고 니들이...
때 되면 다 다뤄진다.
내 먼저 나불거릴 이유 있을까? 02/12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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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_p
대강 복실씨 하는대로 맘에 드는 말만 여기저기서 가져다 엮어 보면
빨갱이 괴수 김일성이도 국민을 "직접" 살해한 적은 없는듯 하고
누구누구를 절대 직접 죽인적은 없지....절대 없어...암
지지율은 거의 100%였다 하고 (지도 양심상 조금은 뺐겠지...)
무제한 권력이 김일성이에게 집중이 되었었고
지금도 북한에서는 영원히 추앙받고 존경을 받고...
그럼 여기까지만 복실씨 정의대로만 따라가도 쿠데타로 집권한 것은 아닌것 같고...
외국을 딱히 침략한 적은 없고...(한국전은 있다...)
어째 복실씨 글 가만히 읽다 보면 박정희 전대통령을 싸안고 돌기보단...
김일성이와 그의 아들 김정일을 감싸안는듯하구만...
내가 비약이 심한건가?
아 이젠 김일성이도 선거를 제대로 했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필요하겠구만...
누가 상대로 입후보 했었는지는 나는 북한에 대해 아는게 교과서 외에는 별로 없어서리...
난 그저 당신이 써놓은 글들중 맘에 드는 것들 가져다 주욱 엮어 보았을 뿐인데..
어째 아구가 맞아들어가네... ㅋㅋㅋ 02/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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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누구
복실님.마익님 글의 공통점 네이버 초딩 뎃글의 99.99% 같음.
Justin_p님의 글에 동감..같은 논리로 보자면 밑에 사람들이 과잉충성한거임..ㅎㅎ
그럼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없음.밑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한 거임. 02/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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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누구
윤보선은 바지사장임.돈없어 빽없어. 예로 들려면 그럴싸한 예를 드시길. 02/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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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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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해봐라!
파쇼에서 빠진 걸, 그게 무엇인가?
왜 빨갱이 자뻑 사무라이 새끼가
반공에 미쳤는가?
뭘 위한 반공이었을까?
퍼즐을 맞춰봐라!
파쇼의 퍼즐에서 빠졌다고 니가 말한
그게 무언지 니가 껴 맞춰봐라! 02/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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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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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니가 봐도 이상하지?
"제국주의"????
(뭐 이게 없어도 내용, 전체의 그림은 이미 파쇼지만)
어떻게 하면 나머지 한 조각의 퍼즐이 완성될까? 02/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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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l
노빠들의 뇌내망상속에서는
이제 윤보선이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군. 02/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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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정으로 님의 논리에 동조 된다면 전 그 누구보다 님의 사상에 동조할것입니다. 02/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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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
강아지 또 한이틀 잠수타겟네..ㅋㅋㅋㅋㅋ 02/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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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렉노블
호 해위(海葦). 충남 아산(牙山) 출생. 영국 에든버러대학을 졸업하고, 8·15광복과 더불어 정계에 투신, 미군정청 농상국 고문에 취임하였다. 이어 한영(韓英)협회장·민중일보사 사장 등을 지내고, 1948년 정부가 수립되자 초대 서울시장에 발탁되었으며, 1949년 상공부장관이 되었다. 그 후 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이군인신생회 회장 등에 추대되었고, 1954년 제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1957년 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에 선임되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에 당선, 1959년 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되었다.
1960년 4·19혁명으로 이승만정권이 붕괴된 후 대통령선거에 민주당후보로 입후보하여 제4대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그러나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인하여 1962년 사임하고, 1963년 민정당(民政黨)을 창당하여 그 해 대통령선거에 대통령후보로 출마, 박정희와 겨루었으나 실패하고, 제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965년 민중당(民衆黨)을 창당하고, 1966년 신한당(新韓黨)을 창당하여 총재에 취임하였는데, 4자회담을 거쳐 신한당과 민중당을 통합,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에 추대되었다. 02/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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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이 실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통령 나와봐야 개털이지..그때의 고무신 선거에서 2번나와봐야 고무신이 짱먹었을걸 아마.나라도 그때 고무신 주는 사람찍었지 아무것도 않주는 사람 찍었을까..좌우 다팽개치고 중립적인 시각의 글을 가지고 오셔보오.네이버글 말고.바지사장 이게 정답일걸.... 02/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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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렉노블
당신누구님..위에글은 네이버글이 아니라 백과사전에 있는거 퍼왔는데요?
인정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02/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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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누구
흠..그렇군요..네이버에 있는 백과사전에 나오는군요.그러나 독재시대의 국회의원이 뭔 힘이 있었을까요?대표최고의원 이거 박통때 별힘도 몬쓰는 직책아니요?제가 그래서 바지사장이라고 한거에요.그사람이 한일이 뭔지보면 알수 있는데 뭐 틀별난게 읍어서 그래요. 02/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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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_p
이젠 뉴렉이 나서고 복실씨가 사라질 차례인가?
복실씨 답해 주세요...네? 02/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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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도인
뭐꼬.....
이글쓴 찌질인?
허구헛날 여서 사는구만.......
과거를 안구살어라....이 뭐 병이고?
취직부터해라....
한거면 뻔하다......
한심한놈........
일년 내내 글올리고 일년내내 추천 일위고.....
븅3이.......고생한다 ㅋ~
계속 고생해라....
세상을 그리 좁게사는늠아........
2~2년후면 후횔하늠...펌질의대가로 인정한다(__+)
이글말고 이느마.... 02/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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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34
요즘은 눈팅만 계속 하는데.. 복실씨.. 하는짓이..
요즘들어..-_-정말 X같이 변해버렸네 크..........
소설쓰면 대성할꺼야-_-.... 02/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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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탄다
복실님 !!박대통령은 군사 독재 맞습니다!!!!
좀더 공부 하심이....그리고 이런글은 더욱 반발만 일으키네요....
저한데 노빠니 좌빠니 하지 마세요 ..저 이번선거 이명박 지지 합니다!!ㅎㅎ 02/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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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 : 0
추리소설 창작하는 사람 : 2
근거는 없고 오직 주장만 되뇌이는 부류 : 2
근거는 물론 없고, 주장도 불분명하고, 욕설이 난무하는 제일 한심한 부류 : 나머지 전부 02/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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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_p
저역시 근거가 없는 편에 들었겠군요...
님의 논거있는 반론을 기대했는데 그냥 주관적인 몇마디로 줄 좌악 그어놓구
가버리시는구만요..
영 기대와는 달리 실망입니다....좀 약한 모습을 보이는군요.....ㅋ 02/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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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렉노블
저스틴님...
전 복실님의 저런게 조금 이해가 됩니다..
제가 이런글 올리면 복실님 쫄따구니..패거리니...온갖 소리가 나올듯..ㅋ~~~
제가 이때 까지 지켜 보면 복실님이 글을 올리면 거의 근거를 대라니..설득력 있는
반론을 하라니 하면서 요구를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이전에는 복실님이 요구에 응하는 경우가 많았구요..
그래도 이전에는 대화가 되는 분들이 많았다는 거겠죠?
하지만 요즘은 니나 내나 할것 없이 근거를 대라니..근거를 대면 ...
좀 불리 하다 싶으면 온갖 욕설에...ㅋㅋㅋ
내 같으면 저렇게 못합니다...끝까지 추적해서 응징 하지..
요즘은 감정이 앞서서 일단 욕부터 먼저 하고 시작하는 놈들이 많아서...
그래도 복실님....
옆에서 지랄하는 찌질이들은 상대 마시고..예전처럼 논리 있고 가슴이 후련한 글도
좀 올려 주시길... 02/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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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누구
노블님 말씀도 맞는데요.근대요 복실님은 3년전 얘기와 오늘 말하는 내용이 같다는 거져.맨날 빨갱이.노빠.뭐이런거요.식상하지 않나요?복실님을 볼때면 시간이 멈춰있다는거져..ㅎㅎ 뭐 님의 의견과 맞으면 항상 그님이 하는 소리가 좋게 들리는 법이지요. 02/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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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l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날텐데...
뭐 대항논리가 있어야 반론을 펴던가 하죠 -__-;;;
ps./ 뉴렉노블님.....말씀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님덕에 예전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제가 온건함을 상당부분 잃어가고 있다는걸 스스로도 느끼겠더군요...
마음 다시 한번 가다듬도록 하겠습니다. 02/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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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누구
복실님은 지금 이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않드네요.대항논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럼 걍 읽고만 있으세요.왜 논리도 없담서 댓글을 달고 글을 올리고 하시는지요.그리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 것만 짜집기 해서 올리는게 님의 논리요 반론인가요? 0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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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l
왜 글을 올리냐구요?.......
그건 제 자유인데요. 02/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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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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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니가 이 글을 들고나오는 짓을 할 줄이야...
이게
무너지면, 공주의 근거가 무너지지!?
위험한 짓...이 쯤에서 정리해라! 02/13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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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안에돌있다
Boxil 님은, 인터넷 리그? 한나라당~ 최우수 선수입니다.
그 동안 여당의 네거티브에 속수 무책이었던 한나라당, 이제 님을 보면,
안심이 됩니다. 한나라당도 인터넷에서 당하고만 있지 않다는 걸 님이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화이팅~
그리고, 대중교 광신도나, 노.빠들 중에, 수준 낮은 글들은 일일이 대꾸 안 했어면
합니다. 한판 붙어 볼만한 논리로 글 쓰는 광신도,노.빠랑 진검 승부를 기대합니다. 02/13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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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도인
울나라 정치를 논리로 대응한다....뭐병이고.....
개같은 정치인들의 작설을 인용하고....
미국의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뭐병들.....
미.일.중.소.와 싸워야하는 국가대표가.....
위정척사들의 사리사욕에..힘못쓰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판단은 아무리 짧게봐도 4~5년후에나해라....
복실아
당신이 박정희를 존경하는 것은 좋은데 비록 군사독재를 했지만 경제는 발전했다라고 하는 게 독재자 박정희를 위해서라도 나을 것 같다
박정희가 군사구테타로 집권한 한 독재자가 아니면 민주열사라도 된다드냐?
별 미친 헛소릴 하고 자빠졌네
통치스타일 면에서는 박정희가 김일성과 도대체 달랐던 게 무엇인지 나는 모르겠소
복실이 말대로라면 김일성도 민주열사쯤 되겠네?
잊혀진 과거사도 아니고 같은 시대를 살아온 그래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도 부정하려 드는 아니 날조하려 하는 작자가 무슨 대한민국을 저 혼자 사랑한다고......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서 18년씩이나 뒈질때까지 종신 대통령을 한 작자를 군사독재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해야 쓴다냐?
정말 병이여 그냥 병도 아니고 고질병이여 02/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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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안에돌있다
너희들이 아무리 씨부려 봤자.
Boxil님! 손톱 밑에 때 보다 못한 생각을 가진 뇬석들이다. 02/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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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글은 언제나 스스로가 세뇌되어있음을 자증하지. 02/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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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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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니가 봐도 이상하지?
"제국주의"????
(뭐 이게 없어도 내용, 전체의 그림은 이미 파쇼지만)
어떻게 하면 나머지 한 조각의 퍼즐이 완성될까?//
지리 뭉게면서 말 돌리지 말고
(한 달 여만에 니 짓꺼리가 지겨운데
몇 년 간이나 니 짓 꺼리 본 사람들
고문하지 말고!)
너도 알고있는 사실은 빼고
진도 나가자!
위 글에서 니가 의문 점으로 들만 한 건
"제국주의"? 02/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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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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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민노총이 민주화와 인권의 개선에 부분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노조이기주의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폭력시위로
(민주화의 공로가 좌빨?의 범죄란다.-말장난에 기만, 개념이고 뭐고...
수구는 역시 꼴통인가? 아 쓰발!)
기업이 투자를 꺼리게 되거 고용을 악화하게 된 주요원인으로 지적되어왔다.
물류대란(?)을 비롯한 불법적인 파업(?)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손해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정치와 경제는 동거하지만 경제의 원인을 경제가 아닌 정치에서?
부분적인 타당성이야 있겠으나, 경제의 근거로는 불충분)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한 국가기강확립이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자유로운 경제'의 이름으로 복지국가-있었기는 했나? 또 쓰발!-를 무너뜨리고)
('강한 국가'의 이름으로 군사국가를 옹호-뭘 의미하는지 두 말 할 필요 없는, 또 다시 쓰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결과
(강한국가, 군사군가를 위해 필요한 적을 규정-이 짓 미제가 잘하지,이 땅에서도 있긴했고-또 다시 쓰발!)
이 놈들의 좌빨이 뭔지 묻고싶다.
징글징글한 그놈의 좌빨을,
지들도 인정한 '민주화'의 공로자도 그놈의 좌빨?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를 하면 좌빨???
뭐하자는거야????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자고?
(퍼가셔도 좋습니다.)
//복지국가는 재검하지만 "군사국가"...
'자유로운 경제'의 이름으로 복지국가를 무너뜨리고,
'강한 국가'의 이름으로 군사국가를 옹호한다고 하는 양면을 아울러 갖고,...
그러한 의미에서 (이러한 유형의)신자유주의는,
레이건이나 대처나 나카소네 이스히로에서
그 전형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갑옷과 투구로 무장한 시장원리주의의 성격을 지닌다."//
예습 다했지?
복습하자!
이 걸 보고있으면 뭔가 이상하지?
그 "제국주의"를 어떻게 했을까? 02/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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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포인트
정말 가관이여
말하는 꼬라지도 꼭 박정희때 간첩 만들던 놈들이 쓰던 것과 똑 같아
"세뇌"를 당해?
복실아 당신이 아무리 지랄을 떨어도 있는 사실이 어디로 가지는 않는단다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체육관에 돼지들 처럼 모아놓고 간접선거로 18년 동안이나 대통령 해 먹은게 그리도 자랑스럽냐?
유신헌법도 헌법이라고 생각을 하니?
긴급조치,계엄령,위수령 이딴게 당신은 그렇게 좋아?
복실이의 사실왜곡,역사날조는 일본,중국,북한보다도 더 심해
도대체 무슨 신문을 보고 무슨 책을 보고 자라면 복실이 처럼 외계인이 되는지 모르겠네 02/14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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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K711
아이티 빼고 전부 궁지에 몰린 사람들이 작전을 시도 했네요
내가 운전병일때 맨날 육공트럭에 식사추진 교보재 운반만 하다가 총을 가진 전투병을 가득싣고 선두에 짚차 캄보이 하면서 육공트럭 수십대가 병력수송할때 정말 재미있던데 02/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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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도인
포인트님......
가끔 또라이도 나오는법입니다......
어떻게 옛날에 유신때 쓰던 단어를 아직도 사용하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동조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02/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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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K711
복실님이 이제 좌빨들에게 밀리네요
한번도 1등을 놓친적이 없었는데
이제 보배정사 1등은 딴나라당만세가 가지고 가네요 02/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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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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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욱~꼬~~옹!
간다며!?
왜 왔어?
니가 대신 답 할껴~~~?
뭘로 할까?
"제국주의"?
사회주의의 그 "로망"?
아님 니가 목격한 "좌빨"? 02/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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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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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미디어 인형 다시 등장 시킬려구?
한 동안 좀 놔 둬라!
유저들 받은 스트레스 좀 삭히게...
짜식 삐지진 말고!
니가 나 한테 욕 몇 번 하더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냐?
말을 아주 깔아버려?
뒤지게 한 번 맞아볼텨?
아쭈! 니가 짤린게 뭐 대수라고
왔다 갔다 하면서 했갈리지 말고
공손히 해야 할 사람에게 공손하게 굴어라!) 02/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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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렉노블
에구 지겨워라..저넘의 미디어인형 소리..
어이 찌질이 새꺄... 너 임마 사진 좀 찍어러 가거라..
쉬밤마 아예 사진 안찍고 여기다 복사질 할려고 작정 했나?
아고 지겨워라..
니글 좀 안보면 딱 쫗겄다..찌질아.. 02/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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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K711
내가 아주 가면 좋겠냐 02/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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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K711
내가 이틀만에 영자에게 짤렸다
충분하냐
대신 명박이지지자쌔끼들 장발쟝이름만 들으면 다 도망간다
그 정도로 확실히 악명을 날렸다
이제 D.C갈 차례다 02/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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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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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이 이야긴 시마이
뭘 자꾸 들여다 보고있어?
추천도 고만 올리고! 02/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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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렉노블
찌질이 새끼는 pass~~~ 02/15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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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브리엘
노블이!
패스!
ㅎㅎㅎ 02/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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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호랑
군사독재 맞을수도 아닐수도
그치만 지금처럼 군사독재 아닌시절이
더 힘든건 참 이상하지
논리와 정치적인 비판으로야 독재니 파쇼니 할수 있지만
살기힘든거야 그런 말로 표현안해도 되지 02/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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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빈오뎅
이명박 前비서관"선거법 위반 위증 대가 1억2500만원 받았다”
[세계일보 2007-02-17 07:41:59]
1996년 15대 총선 때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 당시 비서관이었던 김유찬씨가 위증 대가로 이 전 시장 측으로부터 1억25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전 시장 측이 당시 (자신에게 유리하게) 위증하는 대가로 주기적으로 나눠서 1억2500만원 상당을 줬다”며 “공판이 열릴 때마다 2∼3일 전에 현금으로 150만∼300만원씩 나눠서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그쪽에서 지능적으로 현금으로만 거래해 전혀 물증이 없다”고 밝혔다.
김씨는 돈을 받은 이유에 대해 “당시 2년간 취직이 되지 않아 호구지책이 없었다”며 “당시 (이 전 시장의) K, J보좌관을 통해 받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1998년) 6월 3일 이명박 당시 의원을 사과차 방문했는데 이 자리에서조차 참을 수 없는 모욕적인 표현을 했다”면서 “제3자 화법을 통해 살해위협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이 전 시장과 회의실에 마주앉게 됐는데, (이 전 시장은) ‘너를 목에다가 돌을 달아 인천 앞바다에 (던져) 죽이자는 얘기까지 나오는 것을 내가 말렸다’라는 표현으로 나에게 적의를 표시했다”면서 “당시 분명한 (살해) 협박으로 느꼈다”고 강조했다.
김 씨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명박 리포트’라는 회고록 성격의 책을 2월 말∼3월 초 출간할 예정이며, 이 전 시장의 부동산 및 재산 문제, 여자 문제 등도 책에 포함시킬지 여부를 놓고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 측은 “전형적인 김대업 수법”이라고 일축한 뒤 “대한민국 정치가 아직도 2002년의 추악한 공작정치 수준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것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이 전 시장 측은 “위증 대가로 돈을 줬다면 유죄판결을 받았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이 전 시장은 1996년 당시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일생일대의 큰 오점을 남기게 돼 사과했고 처벌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시장 측근 정두언 의원은 “선거법 위반 재판 당시 김씨가 오히려 돈을 요구했지만 거절했다”며 “2002년 서울시장 선거 때도 김씨가 이 전 시장에 대한 책을 발간하겠다며 돈을 요구했었다”고 반박했다. 조해진 공보특보는 ‘살해 위협을 받았다’는 김씨의 주장에 대해서는 “대꾸할 가치도 없는 발언”이라고 부인했다.
하여간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그니까 북의 독재와 한국의 좌파가 뭘 어쨌다는지 모르겠지만
개그도 이런 개그는 첨 본다.
기절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도 힘들 것다.
(이정도면 니가 밀린다 싶을 때 하는말 "횡설수설"의 모범적 예가 되겠다.)
누가 북을 감싸던?
지 혼자 멋대로 가져다 붙이긴
혹시 너도 몰라?
북은 사회주의다.
북은 독재다.
어느게 욕이냐?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
봐라!
이건 600여점 짜리다.
bjs07.03.01 23:32
논의 과정을 요약한 거다.
이 런 횡설 수설을 600여 점 주었다.
뭘 증명했단 말인가?
bjs07.03.01 23:33
미디어 인형
넌 자존심이란게 과연 있는 놈이냐?
이걸로 니가 뭘 증명하고 뭘 주장하겠다고?
단지 보여지는 수치로 말장난이나 하는 니가
쪽펄리다는 생각은 없는게냐?
bjs07.03.01 23:35
'진보'단체 사이트에 '北 김부자 찬양글'이 3천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경찰 내사 중
▲ 친북, 김부자 찬양글이 731건으로 가장 많이 게재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사이트
최근 진보를 자처하는 일부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에 북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와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문서가 3,009건이나 올라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청이 ‘친북 관련 불법 게시물’이라고 규정한 글들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731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560건,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 359건, '전국민중연대' 282건, '한국청년단체협의회' 282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49건 순으로 올라와 있다. 이 단체들은 그동안 친북적 활동으로 논란이 계속돼 왔다.
친북을 조장하는 글들의 대부분은 북한의 대남공작기구인 ‘통일전선부’ 소속 대남혁명 전위대로 알려진 ‘반제민족민주전선’ 홈페이지인 ‘구국전선’에 올라와 있는 것. 이 글을 누군가 복제해 국내 사이트에 올린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께’ 등의 글도 포함돼 있다.
-------------------
참 진보스럽네요.
그러나 단속은 언제나 시늉뿐이라는거....
왜? 자신의 본질을 스스로 부정할수는 없는 노릇이니깐.
"그들"은 이렇게 말하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
....그런데 실제로는 아직도 있는걸 어떡하라구요.
추천하기 : 현재점수 : 321점
Justin_p
나도 그런 빨갱이는 다 잡아 족쳐야 한다고 생각하오...
거기에다 사회불순 세력...선동, 파괴, 분파 등을 조장하는 세력도 함께 싸악 족쳐야
한다고 생각하오...
보배처럼 엄청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에 이렇게 정말 화끈하게 분파조장한
사람도 상기 족쳐야 하는 사람에 속한다고 보오.... 02/12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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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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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빨갱이는 다 잡아 족쳐야 한다고 생각하오//
이게 그들의 전술 전략입니다.
북의 실체는 가리고...적이 있었던게 아니라
강력한 정부를 위해 필요한 적...
민주화나 자신들을 욕하는 이 들을 좌빨로 모는...그 좌빨이 모호한 의미일 수록
활용하기 더욱 편한...
그 빨갱이 자뻑 사무라이 새끼가 했던 짓이기도 한... 02/12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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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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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중도에 살겠답니다.
나머진 좌도에 살아라! 겠죠!?
그 나머지가 입만 열면 좌빨이 되는 개그를 연출하겠답니다. 02/12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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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l
분파조장?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편가르기로 일관한 좌파들의 후진적 행태와 역사날조를 지적했을뿐인데? 02/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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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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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그 으 레?
/전교조와 민노총이 민주화와 인권의 개선에 부분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노조이기주의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폭력시위로...
(민주화의 공로가 좌빨?의 범죄란다.-말장난에 기만, 개념이고 뭐고...
수구는 역시 꼴통인가? 아 쓰발!)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결과... /
(강한국가, 군사군가를 위해 필요한 적을 규정-이 짓 미제가 잘하지,이 땅에서도 있긴했고-또 다시 쓰발!)
(니 기 좀 살려 줄려고 호흡을...요건, 누가 한 말이던가?) 02/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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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무장공비,
영부인 암살,
문맹율 70%,
높은 군사비용,
낙후된 조선왕조,
후진적 정치풍토,
인적자원 태부족,
북한의 군사적 위협,
국제 신인도 최하위,
아시아의 공산화 도미노,
사회간접자본 거의 전무,
전국민 대다수가 빈민층,
전임정부의 경제적 무능,
시도때도 없는 정부전복기도,
민간, 정부 통틀어서 기초자본 전무,
고속도로 건설하면 아스팔트에 드러눕겠다던 김대중....
박정희 시대야말로 맘만 먹으면 수천 수백가지 변명거리가 넘치는 시대다.
경제발전은 커녕, 국민 30%가 굶어죽었다 하더라도
경제학자 누구도 당연하다고 생각할 나라였다...이거요.
그러나 박정희가 언제 남탓했다는 얘기 들은적 있나?
그게 바로 건강한 자조정신을 불어넣은 지도자와 남탓병 망국 지도자의 차이지.
노빠들이 항상 하는 짓이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니 국민적 신뢰가 바닥으로 날라가는 거요.
뭐? 카드? 물려받은 뭐 어쩌구?
박정희때는 구조 좋아서 경제발전했나? 박정희 시대 구조야말로 개판이었지....
추천하기 : 현재점수 : 1209점
그루브
박정희는 남탓 할 필요가 없었지....자기 말 한마디가 바로 법이었던 시절에 군림했던 제왕이었으니....대통령자리가 요새는 그리 권위있어 보이진 않더군....비교를 할데다가 해주길 바래~~그리고....수구꼴통들은 항상 과거(일제시대의 과오,군정기간의 실정등이 되겠지??)에 집착하지 말자고 악을 쓰면서....무덤속의 박통에게는 왜이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너네들은 새디즘이 있나봐...군화발에 짓이겨지는게 그리도 쾌감으로 느껴지나 보니 말이야....사람이면 창피한 줄도 알고 살아라....무덤속의 박정희도 너네가 자기 이용해먹는거 좋아하지 않아.....웬만큼 좀 해라.....지겹다.... 01/29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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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심장
참 궁금한것이 ...
김대중 노무현 전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두사람의 부인들이
반국가 세력에 의해서 암살 당하고
자신들 마저 수시로암살의 위협에 노출 되었다면... 01/29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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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牛]
쯔쯔.. 복실..
인혁당 무죄 공판 얻어맞고..
지난 주는 조용히 찌그러져 있더니만..
또다시 월욜 되자 마자 알바짓 조낸 하고 있구나..
그래 봐야 박근혜는 경선에서 물먹는다.. 01/29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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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元奎
매우공감..
그시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다면...
지금 우린 뭘하고있을까나 ,,ㅡㅡ 01/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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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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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언제 남탓했다는 얘기 들은적 있나?.//
그럼 그럼
아무 소리 없이 잡아 죽였지!
미디어 인형
가쉽도 말이 되게 올려야지
같지도 안은 가쉽 올려놓고,
넌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있지 안은가? 01/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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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각하는 하늘이 내린분이신대 몇몇빨갱이들이 찌질 거린다고 역사가 사라지는건 아니지..그리고 나라가 조용히 잘살려면 찌질거리는것들은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잡아죽여야하는대..운동권 애들이 정권잡아서 나라 해먹고 하여간 찌질거리는것들은 삼족을 멸해야해 씨앗까지 제거해야 나라가 조용하지.. 01/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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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l
저번주는 노느라고-__-;; 좀 쉬다가 목요일날엔가 글 몇개 올렸었죠...
죄송 01/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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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브리엘
복실아 니 네 조상 중 에 박쟁이 한테 피해 봤어도 그런말 나올까? 콩고물 묻었으니 니가 그러지! 니가 아무리 박그네 찍어봐라.. 새발의 피지...... 01/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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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브리엘
복실아 니 네 조상 중 에 박쟁이 한테 피해 봤어도 그런말 나올까? 콩고물 묻었으니 니가 그러지! 니가 아무리 박그네 찍어봐라.. 새발의 피지...... 01/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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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bjs ...
자뻑 사무라이가 뭐냐고? 내가 물어 봤잖아...
니는 인간아...니가 올린것에 대한 답변도 제대로 못하면서 뭔말이 그리 많냐?
내가 잘 몰라서...진짜 들어 본적이 없어서 묻는데..
이것도 대답 못해 주면서 무슨 글을 올린다고 깝짝 그리냐?
다시 묻는다...자뻑사무라이가 뭐냐? 01/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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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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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형 앵무새 모드 꺼라!
다시 인내하고 잘 설명해줄깨
나살 처먹어 못들어가는 거 일왕한태 충성서약하고 일사관학교 들어가고
지 이름 일본식으로 바꾸고
다시 일왕한태 충성 선언하고
미제에 강점 풀리자 무장해제, 오리알 신세되자
빨갱이 되 양민학살하다. 등등
일본을 사랑하다 못해 한국을 또 다른 일본으로 만들겠다는
쌔끼를 빨갱이 짜뻑 사무라이라 한다.
이렇게 소상히 설명해주면 뭐 하나?
귀, 눈 막고
똥 지르는 놈에게 01/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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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렉노블
이런..이런...
리플만 복사 하는게 아니라 한글도 못알아 먹는넘이 었구먼..
야 이넘아...니글을 보자는게 아니라 자뻑사무라이...자뻑..자뻑..
자뻑이 무슨뜻이냐고 ...알간?
이건 뭐 제대로 할줄 아는게 뭐냐?
너 사진은 제대로 찍고 다니냐?
참 돌겠네...
또 엉뚱한 소리 할려면 아예 리플 달지마..새끼... 01/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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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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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즉 장님, 미디어인형 앵무새 모드 끄라고 했지!
지가 일본 놈도 아닌대 어떻게 사무라이가 되겠나?
노블아 니 아버지가 불쌍하지 않냐?
항상 널 위해 애쓰시는 ,
노심초사 ,
근데 넌
아버지 이름 을 더럽히면 돼겠냐?
아마 니성씨가 중국 성씨인가보지!
말 안됀다구 거품 물지 마라. 측은해보여.........
너 말구..................... 01/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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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렉노블
가브리엘..심심하나? 함 놀아 볼래?
이건뭐 닝기리 자꾸 좃같은 넘들만 걸리노..
오늘 또 흙탕물에 발 한번 담궈봐?
함 해볼래?
까불지 마라..남는게 시간이다..
조용히 있는 사람 건드리지 마라... 01/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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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렉노블
그리고 씨밤마..
아무리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싸워도 상대방 부모운운하는건 아니다..
새끼야...앞으로 조심해라.. 01/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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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브리엘
뭐라 씨불이나~
니가 좃같이 하는데
내가 참냐?
병신 찌질이 같은게
너 한테두 앞날이 있기나 있냐?
에이 정신병자 같은넘......
글구 의견이라?
미친 새끼 개 거품 이 의견이라.....
조절 빤스 다. 01/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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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것들~~ 아주 꼴갑들 씨리즈네...
아 ~왜!
삼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냐?
계속 뎀벼봐봐!
참지 말구....
속병 생겨.......
ㅎㅎㅎㅎ
01/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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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방위군
밖빠세끼들아 ..박좃 잘한게 겨우 경제발전시킨거 하나밖에 없냐?
다른것도 있으면 좀 알려줘바바..십쌰끼덜아
그깟 경제좀 발전시키면 매국놈도 애국자 시켜주고
살인범도 국민훈장 달아주냐...참 좆가치 덜떨어지 박빠세끼들
경제공부나 좀 하고나서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는가 망쳐놨는가 알아봐라
박빠 이 덜떨어진 거지세끼들아
싯가 100원짜리 니놈들 부랄한쪽을 50원에 팔아쳐먹고 20원만 니놈들 손에 쥐어주고
30원 삥뜯어먹어도 좋아 디질놈들이지 ..
아마 고맙다고 동상까지 세워준다고 할걸...빙신 같은 박빠세기들 01/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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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맨
노무현 김대중 그어느 보다도 지금 어른신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 합니다 . 장기 집권이니 뭐니 해도 대다수의 국민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새마을 운동부터 하여 지금은 집값 부터 개판 중소기업 근로자들 언제 봉급 모아 집 살수 있나... 요즘 .마트에 가면 웬 만한 물건들 다수입 국산품 써 줄려해도 찿을수 없어요 02/02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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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울.마
이런 어린노무 세이들 너희들은 그시대에 태어나지도 보지도 못했는 놈들이
자기들 생각만 하는 이기주의자들아 닥치고 가만이 있어 일본이나 중국이야기 나오면 합심하여 욕하면서 우리나라 뭐 이야기나오면 서로 자기 생각만 이야기하고
다르면 욕하고 이래서 우리나라가 지금 이지경 아니야
이런놈들 보면 군대에서 나오기가 싫어 왜냐고 밖에나오면 너희들을 갈굴수가 없잔아 하지만 군대에선 너희들을 신나게 애국자로 만들수가 잇거덩
보자 여기 보배에 누가 군대 안갔노 보자 ~~뭐야 이런 염병 이것들은
정신지체 장애자밖에 없어 이런 불쌍한 놈들 불쌍하다 불쌍하다!!!!!
하여간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그니까 북의 독재와 한국의 좌파가 뭘 어쨌다는지 모르겠지만
개그도 이런 개그는 첨 본다.
기절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도 힘들 것다.
(이정도면 니가 밀린다 싶을 때 하는말 "횡설수설"의 모범적 예가 되겠다.)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
"...IMF 이 후 우리가 추진한 신 자유주의적 경제 개혁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
결정적으로
넌 날 불러 세우고 이 상태에서
아무런 답 없이 피하기만 한다.
그리고 계속 좌빨이니 북이니 하고있다.
자랑스러우냐?
아님 개망신이냐???
bjs07.03.01 23:47
기억에 남을
삼일절이었다.
일찍 디비 처 자라!
bjs07.03.01 23:58
집에 와보니 발악은 여전하군.
나도 기억에 남을 삼일절일것이다.
너도 일찍 쳐 자라.
*김동수*07.03.02 00:03
동수
한 쪽에서 하던거 니가 답해야지!
bjs07.03.02 00:04
간결한 추측~~ 쏨니다~
bjs07.03.02 00:05
발악, 광분....ㅋㅋㅋㅋ 내가 한거라고?? 내가 몇글자나 남겼나??? 제 분에 못 이겨 이제 사리분별도 못 하네
*김동수*07.03.02 00:09
저 쪽에서 봐라!
니가 니 글들을 읽어보고 한 번 생각해 봐라!
bjs07.03.02 00:16
미디어 인형
"북과 사회주의 로망"?
이걸로 기절시키고
"북의 사회주의와 한국의 좌파"?
이걸로 뒤집어지게 하고
(발작이 아니라 뒤집어졌고)
바로 전엔 "북의 시작은 사회주의...그리고 독재"?
야가 사람 기절시키는 재주가 많구나
하여간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그니까 북의 독재와 한국의 좌파가 뭘 어쨌다는지 모르겠지만
개그도 이런 개그는 첨 본다.
기절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도 힘들 것다.
(이정도면 니가 밀린다 싶을 때 하는말 "횡설수설"의 모범적 예가 되겠다.)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
"...IMF 이 후 우리가 추진한 신 자유주의적 경제 개혁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
결정적으로
넌 날 불러 세우고 이 상태에서
아무런 답 없이 피하기만 한다.
그리고 계속 좌빨이니 북이니 하고있다.
자랑스러우냐?
아님 개망신이냐???
다시 묻는가
자랑스러우냐?
아님 개 망신이냐?
bjs07.03.02 00:17
저 쪽도 막상 발악을 하는건 누구더라????
*김동수*07.03.02 00:20
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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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너희??? 니들이라니???? 여기서 말하는 니들은 정확히 누굴 지칭하는거니???? 좌빨 내가 이야기 해 주랴??? 여기서 말하는 좌빨이란 바로 너같은 사람을 말하는거다. 북한 욕하는 글에는 쌍지팡이 집고 나서서 훼방놓으면서, 막상 옴짝달싹 못 하는 북한의 실상이나 남한내의 좌빨들 세력에 대해 말하면 꼼짝도 않는게 바로 너희 좌빨이다. 알긋냐? 03/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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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니 리플이다. 03/02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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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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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글 니가 봐라
이 게시판을 몽당 체워도
그 예를 들기 힘들게 싸 질러댄 니 글들 을 부라구!
또 보여줘? 03/02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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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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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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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내가 국가요?
내가 국토요?
내가 그 국가의 국민이냐? 03/02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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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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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니들이 이렇게 유치하단걸 일일히
지적해줘야 알겠느냐? 03/02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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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그걸 또 일일히 지적하는 너도 참 유치하다. 좌빨 아니라구 했잖냐? 뭐가 더 필요한데???? 03/02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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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일일히 지적하는 너도 참 유치하다. 좌빨 아니라구 했잖냐? 뭐가 더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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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렇게 말했다.
이건 뭘까?
맞다. 꼴통들이 하는 짓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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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 왔다 갔다하며 이게 무슨 짓이냐?
bjs07.03.02 00:25
미디어 인형
"북과 사회주의 로망"?
이걸로 기절시키고
"북의 사회주의와 한국의 좌파"?
이걸로 뒤집어지게 하고
(발작이 아니라 뒤집어졌고)
바로 전엔 "북의 시작은 사회주의...그리고 독재"?
야가 사람 기절시키는 재주가 많구나
하여간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그니까 북의 독재와 한국의 좌파가 뭘 어쨌다는지 모르겠지만
개그도 이런 개그는 첨 본다.
기절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도 힘들 것다.
(이정도면 니가 밀린다 싶을 때 하는말 "횡설수설"의 모범적 예가 되겠다.)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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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 후 우리가 추진한 신 자유주의적 경제 개혁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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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넌 날 불러 세우고 이 상태에서
아무런 답 없이 피하기만 한다.
그리고 계속 좌빨이니 북이니 하고있다.
자랑스러우냐?
아님 개망신이냐???
다시 묻는가
자랑스러우냐?
아님 개 망신이냐?
bjs07.03.02 00:26
둘 다 아니다. 답은... 그냥 그렇다라는거다.
*김동수*07.03.02 00:28
*김동수*
너야말로 난독증이냐??? 그걸 이해 못 해??? 아휴~! 됬다. 니 답 기둘리느니 내가 포기한다. 그래 너 좌빨 아니다. 됬지?
저런 꽉 막힌 사람 대답 기달려봐야 느는것은 흰머리요, 줄어드는 것은 내 수명이니... 03/02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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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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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너희??? 니들이라니???? 여기서 말하는 니들은 정확히 누굴 지칭하는거니???? 좌빨 내가 이야기 해 주랴??? 여기서 말하는 좌빨이란 바로 너같은 사람을 말하는거다. 북한 욕하는 글에는 쌍지팡이 집고 나서서 훼방놓으면서, 막상 옴짝달싹 못 하는 북한의 실상이나 남한내의 좌빨들 세력에 대해 말하면 꼼짝도 않는게 바로 너희 좌빨이다. 알긋냐? 03/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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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니 리플이다. 03/02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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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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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글 니가 봐라
이 게시판을 몽당 체워도
그 예를 들기 힘들게 싸 질러댄 니 글들 을 부라구!
또 보여줘? 03/02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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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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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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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내가 국가요?
내가 국토요?
내가 그 국가의 국민이냐? 03/02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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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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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니들이 이렇게 유치하단걸 일일히
지적해줘야 알겠느냐? 03/02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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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그걸 또 일일히 지적하는 너도 참 유치하다. 좌빨 아니라구 했잖냐? 뭐가 더 필요한데???? 03/02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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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일일히 지적하는 너도 참 유치하다. 좌빨 아니라구 했잖냐? 뭐가 더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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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렇게 말했다.
이건 뭘까?
맞다. 꼴통들이 하는 짓이란다. 03/02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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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난 유치하게 이런데 자존심 안건다. 너는 이런데 자존심 걸고 소인배처럼 사냐???? 그렇게 일일이 따져대고 사는 너도 참 가지가지 한다. 어디가서 인정 못 받고 살겠네??? 03/02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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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어쩄든 난 할 말 다 했고, 니가 이해를 못 하겠다니 내가 졌다.... 졌어... 너의 그 빈 머리에 뭘 더 넣어주리... 그래. 너 좌빨 아니다. 03/02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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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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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아직도 자존심을 모르냐?
니 스스로"자"
존재하는 능력"존"
그러고자 하는 마음"심"
넌 어느 것도 니가 노력한게 없다.
결국 넌 자존심이란게 없다. 03/02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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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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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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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내가 국가요?
내가 국토요?
내가 그 국가의 국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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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유치한 장난으로 뭘 증명하고 뭘 주장하는게냐? 03/02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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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07.03.02 00:30
미디어 인형
"북과 사회주의 로망"?
이걸로 기절시키고
"북의 사회주의와 한국의 좌파"?
이걸로 뒤집어지게 하고
(발작이 아니라 뒤집어졌고)
바로 전엔 "북의 시작은 사회주의...그리고 독재"?
야가 사람 기절시키는 재주가 많구나
하여간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그니까 북의 독재와 한국의 좌파가 뭘 어쨌다는지 모르겠지만
개그도 이런 개그는 첨 본다.
기절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도 힘들 것다.
(이정도면 니가 밀린다 싶을 때 하는말 "횡설수설"의 모범적 예가 되겠다.)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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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 후 우리가 추진한 신 자유주의적 경제 개혁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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