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태가 한창일때 유시민이 최성해 총장에게 전화해서 한 말이 그리 소름끼친다.

 

‘나도 언론에 있기 때문에 좀 좋게 시나리오로 써야되니까, 웬만하면 (표창장 발급 권한을 정 교수에게)

위임했다고 얘기하라'


이게 바로 좌파의 민낯이다.

앞에서는 그렇게 정의로운척, 세상 깨끗한 척하면서 이 통화내용을 봐라.

이런 인간들을 우리는 간신이라고 부른다. 

 

머리는 비상하고 영민하나 그 머리를 세상을 밝게 하고 좋은 쪽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쓰지않은 간악함을 보이는 거다.

 

아는지 모르겠지만 유시민은 1984년 서울대에 민간인 4명을 프락치라고 납치하고 폭행, 고문하므로서

 

구속되어 징역 1년6개월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