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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모범국이라고 일컬었던 대만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발 빠른 방역으로 코로나19 초기 확산을 상대적으로 잘 막았지만 느슨한 방역과 백신 부족으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교민들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