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빠 권순욱씨의 복막암에 의사들의 답변에 대한 두둔글이 올라와서 한마디 하려합니다.

 의사가 존중과 보호를 받을때 최선을 다한다고 했네요.

의료계처럼 보호받는 분야가 있나요?

이국종 교수님 존중안하는 사람 있나요?

이국종 교수님은 말과 행동으로 프로의 모습과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하는데에 몰두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누가 존중을 안할수 있을까요?

 일반인보다도 위험성에 대해 무감각하고 환자가 죽던말던 죽어도 신경도 안쓰는 의사들을 존중해야 합니까?

 이 병원서 죽어 나가는 사람이 헤아릴수 없습니다.

치질수술 하다 죽고 이빨 뽑다가 죽고 ... 환자들 생명을 위협하는 이런데도 존중하고 보호받아야 할까요?

그리 봐준결과가 어떻습니까

애초에 다른 산업분야와 공정하게 원칙대로 했으면 어이 없이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의사들은 사고쳐도 빠져나가고 봐주니까 어이없는 사고를 계속 치는거 아닐까요?

본인이 목격한 바로는 분명합니다.

황당한 의료사고 저질러도 국민건강보험공단서 거액의 치료비도 받고 환자에게도 받고...

무슨 특혜를 얼마나 더 요구하는건지 뻔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