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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영국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나는 영국보다 한국에 있는 것이 더 좋다" 


"한국 하루 확진 500건과 긴 봉쇄 후 하루 5000건 영국을 비교만 해도 된다. 

 

한국 보수 언론은 자국 정부에 가능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