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창녕군청 공무원 한마디면 인생파멸이고 생지옥을 경험한다.


제목 : 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님 민주시민께 공개질문


질문1) 땅콩회항 갑질사건 때문에 대한항공 사장은 98년 인하대 편입학을 20년이나 지났는데 합격을 취소했습니다. 97년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으로 부정합격한 사람은 공소시효가 종료되었으니 사무관, 부군수, 부시장 해먹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법과 원칙에 맞습니까?


질문2) 김혁규 경남도지사가 성적조작을 지시하고 윤석열 검사가 김혁규 경남도지사를 봐주고 죄없는 수험생을 구속해서 사건을 은폐했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은 공수처가 공소시효 종료를 이유로 '공소권 없음' 처분을 하는 것이 맞는가요 아니면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부정합격자를 색출해서 진실을 공개하는 것이 맞습니까?


질문3) 공수처 홈페이지 '공수처에 바란다'에 '공소권 없음'이 맞는지 '사실관계' 조사하여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게 맞는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https://www.cio.go.kr/content/132


창녕군청 박홍곤(수질관리팀장), 이진규(문화체육과장), 이정희(전,남지읍사무소), 서경도(전,도천면사무소), 김양득(전,창녕군청)이 검찰과 법원에서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해서 정부수립 후 최초로 발생한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이 은폐되었습니다. 


위 공무원들은 부산지검 윤석열 검사(2001형제63921호)가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을 구속하는 대신 죄없는 수험생에게 누명을 씌워 감방에 보내고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위 5명은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성적조작 사전모의 정황증거)고 검찰과 법원에서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해서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을 구속의 위기에서 구해주었습니다. 


위 5명의 공무원이 그 당시 겁이나서 '검찰과 법원에서 거짓말 했다'고 바른말을 하면 윤석열 검사가 사건을 조작하여 고의로 은폐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윤석열이 숨기는 초특급 사건. 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 


귀신도 모르게 공직매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공직밀거래에 가담한 경남도청 배종대(3급.진주시 부시장), 박정준(3급.산청군 부군수), 김종순(3급.고성군 부군수), 김찬옥(서기관), 김종철(서기관)은 처벌은커녕 모두 부시장 부군수를 해먹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부정합격자가 곧 부시장 부군수 해먹는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검사가 대한민국 정치권을 뒤흔드는 막강한 윤석열 검찰총장입니다. 민주시민 여러분께서 비겁한 윤석열의 과거를 국민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공수처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꼭 이 글을 인쇄해서 공수처에 보내주세요. 공정한 사회ㆍ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공수처 고소장 접수번호 제76호 

고소인: 권혁철 

피고소인: 윤석열 검찰총장, 김혁규 (전,경남지사), 배종대(전,진주시부시장), 김종순(3급,고성군부군수), 박정준(3급,산청군부군수), 김종철(서기관), 김찬옥(서기관)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정부과천종합청사.정부과천종합청사 . 우편번호: 13809


다음은 제가 공수처에 제출한 진정서입니다.


ㅡㅡㅡㅡ진정서ㅡㅡㅡ


존경하는 김진욱 공수처장님 진실을 공개하세요.


원통합니다.


원한이 뼈에 사무쳐서 미칠 지경입니다.


저는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의 진실을 폭로하다 징역형만 3번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구실 못 하고 개돼지처럼 살면서 24년째 투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살아야 할 꿈과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공수처장님과 공수처 검사님들께 분명히 맹세하겠습니다.


만약 공소시효 종료를 핑계삼아 '사실관계' 조사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사건은폐에 동의하면 고소장에 명시한대로 반드시 분신자살을 하겠습니다.


검찰출신 공수처 검사님!


제가 검사님께 보낸 팩스 보셨습니까?


저는 약 2200명 검사님께 팩스를 보내고 검사실에 일일이 전화해서 "제가 보낸 팩스 검사님께 전해주세요"라고 여직원에게 부탁했습니다.


전국검찰청에서 저의 전화를 받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대검찰청 대변인실에 전화해서 "윤석열 검찰총장님께 팩스를 전해주세요"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에서 '고의적으로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덮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검사님들 개망신 당하겠지요?


검찰출신 공수처 검사님!


검찰이 개망신 당하는 게 두려워 공무원시험 부정합격자가 부시장 부군수를 해먹도록 내버려 둔다면 하늘이 당신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경남도청 고시계직원들은 '검사동일체 원칙ㆍ일사부재리 원칙' 때문에 '성적조작을 계속해서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엄청난 돈을 받아먹고 부정합격자를 만들었다고 100% 확신합니다.


97년 경남도청 고시계직원 5명의 경력을 조사해 보면 서로 돌아가면서 고시계장을 해먹은 사실을 알 수 있고, 이 사람들은 돈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 거액을 끌어모아 서로 나눠 먹었을 겁니다.


공수처 검사님들 제발 더 이상 공직매매 못 하도록 부정합격자 색출해 주세요.


저는 앞으로 전단지 100만장을 찍어서 지하철, 고등학교, 대학교 등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무차별 살포하고 분신자살로서 억울함을 알리겠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님께서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고 도산 안창호 선생님 말씀을 인용한 것이 위선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공수처 고소장 접수번호 제76호 


고소인 권혁철 드림


※전단지 1부 첨부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