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정청래 불안하게 왜 이럴까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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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이 갑자기 올라 세부담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에 부담을 완화해줘야 한다는 주장도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시가 15억원 상당의 1주택자는 현 정부 들어 보유세가 불과 2만원 정도 올랐을 뿐이다. 지금 종부세 저항여론을 부추기는 사람들은 극소수 초고가 주택이나 다주택 소유자, 상위 0.1%의 부동산 재벌일 가능성이 크다. 1가구 1주택자가 집값이 갑자기 너무 올라 종부세 내게 됐다고 집권여당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시가 15억원 상당의 1주택자는 현 정부 들어 보유세가 불과 2만원 정도 올랐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