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뇌구조는 우파와는 확실히 다르다고 한다.

 

솔직히 논리나 이성으로는 설득이 안되고 도처에 증거가 넘치는 데도 본인들이 보고

 

싶은 부분만 취사선택해서 본다고 한다.

 

정경심 2심 재판을 언론에 띄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조국빠들을 보면 안쓰럽기 그지없다.

 

상대와 실체가 모호한 검찰이라는 조직을 악마화 한 다음 그들이 하는 모든 행위와 증거를

 

의심하면서 꼬투리를 잡는다.

 

어느 검찰 수사관과 검사가 검찰 조직을 위해 증거조작을 하겠으며 정경심과 무슨 원한이 있어

 

그들을 기어히 단죄하려하겠는가?

 

과거 권위적인 시대의 정권의 하수인이였던 검찰시대에나 본인들 출세를 위해 검사와 수사관들이

 

고문과 허위증거를 만들었지만 정권의 감시가 시퍼렇게 살아있는 지금 무엇을 위해 증거를 조작한다는

 

말인가?

 

머리가 있으면 생각해보고 상식이 있으면 상상을 해보란 말이다.

 

지금 현재 검찰을 때려서 검찰을 무력화해서 가장 이득을 얻는 집단이 누구인지 말이다.

 

모든 범행에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검찰 상부조직은 이미 친여권 검사들로 채워져 있고 수시로 인사권을 가지고 검사들을 이동시키고 있으며

 

법무부는 꼬투리만 잡히면 감찰하려고 노리고 있는 이때에

 

일개 검찰 수사관과 검사가 증거를 조작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제발 좀

 

어차피 좌파들은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듣고 싶은 이야기만 외치겠지만...

 

불쌍한것은 좌파 부모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타.

 

좌파적 사고에 물들어서 살아갈 아이들은 사회에서 영원한 루저일 뿐이며 좌파 권력자들의 충실한 종이

 

될 뿐이고 심지어는 가난뱅이로 살게 된다는 점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