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의 이종필 부사장이 사모펀드에 자신이 직접 투자하는 상품을 만들고, 김부겸 딸과 딸 남편(사위), 그리고 손자1,2 이렇게 5명을 모아서 투자회사에 갔다. 

처음부터 투자할 사람을 모아서 사모펀드를 만들었으니 수수료도 0원이었다.

자 그럼 이 이종필이라는 사람은 김부겸 딸 가족을 어떻게 알아서 이렇게 딱 모아서 사모펀드 투자상품을 만들고 투자를 하게 했을까? 김부겸 없이? 참 의문 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