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진정한 쏘시오패라고 생각함. 주변 사람들 교도소 갔는데 본인은 끝까지 버티다가 교도소 다시 나오고 다시 들어가고 휴...여러사람 교도소 억울하게 다녀오고 ...저거 개세끼야. 나 솔직히 이명박 기독교인이라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드디우리나라도 좋은 지도자 나왔다 생각했는데 최악이었음. 개인사업은 몰래하고 등치고 김경준이란 재미교포는 교도소 살이 하다가 미국가고 둘이 주가조작 회사 했느데 이명박이 다 뒤덮었잖아. 천하에 개세끼 맞음. 옛날 서울시장했을 때 지지한다고 유세 다니고 그랬는데 배신감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씨바 영남세끼들...진짜
최송한상식21.03.08 14:17
상식이 없는 복수 똥줄타는구나 ㅋㅋㅋ
친중매국노대깨21.03.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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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은 니가 탄것아니고
참 가소롭다~
복수는처절하게21.03.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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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처절하게 당신이 타보임
미국꿀벌21.03.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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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처절하게 오늘 똥줄타서 똥꼬 아퍼시겠어요
집에 비데는 있으시죠, 휴지로 딲으면 더 아파요
별똥별님21.03.08 16:03
15일 공개된 김씨 운영 인터텟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대화방에서 김씨는 지난 1월 회원들에게 “우리가 1년 4개월 간 문재인 정부를 도우면서 김경수 의원과 관계를 맺은 건 다 아실 것”이라고 썼다. 김씨는 이어 “김 의원에게 제가 대선 승리 전 두어번 부탁을 한 게 회원분들을 일본 대사로, 또 오사카 총영사 자리로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이 그 자리는 외교경력이 풍부한 사람이 해야 돼서 못준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이어 “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외교경력이 없는 인사가 발령받으면 행동에 들어가겠다. 날려줘야죠”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우리가 성장해 아무도 무시 못하는 조직이 됐다. 네이버를 들었다 놨다 한다”고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