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빌라, 땅값은 제자리 맴돌고 있는데...

얼마전 2억 후반대 아파트들이 4억, 6억 하는 소리가 들리고...

 

여기저기에서 인허가 받았던 아파트 예정지 다 취고되고...

오래된 도시 개발 제한묻기고...

 

오래된 주택들도 허훼벌판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울산 역시 시장을 잘못 뽑은거 보입니다.

 

어제 현대차 다니는 57살 분이 집을 리모델링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화중...

 

자신도 울산 4~5년뒤면 떠나야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