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급식소를 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무료 급식소의 취지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여 건강한 체력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이되고자

 

하는것입니다

 

어느날 벤츠를 타고 모녀가 와서 급식줄에섯습니다

 

 

이를 본 관계자는  사정과 취지를 설명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양보할것을설명 하였으나 이모녀는 막무가내로

 

도리어 화를 냅니다

 

 

자 여기서 생각해봅시다

 

벤츠타고 와서 무료급식을 못 먹는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모녀는 잘못 한게없습니다

 

그치만 왜 많은 국민들이 이 모녀늘 욕하는지  이유는 다들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모녀는 어려운 사람이 아닙니다

 

취지에 반해  어려운사람에게 주어야할 몫을    경제적 여유가 넘치는

 

이런 모녀에게 급식이 제공되어야하는 현실에 대다수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그래서 비난을 받는것입니다

 

 

 

대통령아들 문준용도  재난기금 받은거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더어려운 예술인들에게 그 돈이 가야하지않겠습니까?

 

십수년간 아버지로부터 도움을받지않았다고 항변하는데

 

신생회사 뚝딱차려서 전국 학교에 교과서 독점납품

 

이게 부모찬스 아니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돈독오른 문준용

 

 

이어찌 비판을 하지않고 지나칠수 있겠습니까

 

성향은 달라도 다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다들 나라잘되길 

 

바라는거 압니다

 

 

잘한거는  칭찬을 아끼지말고 못한거는비판을 서슴치않는

 

멎진 보배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