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코로나로 인해 나가지 못하고 혼술이네요

시끄러운 검찰개혁의 머리 아픈 뉴스를 뒤로하고

노무현입니다.를 보고 있습니다.

이제 그분의 세상이 거의 다 왔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이제 사람 사는 세상이 되겠죠...

끝까지 지켜 볼랍니다. 정의가 구현되는 그 세상을....

그래야 그분이 하늘네서 웃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