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아니라도 직원 300인 이상 기업 다녀본 적있는 사람은 대개 눈치 챘을겁니다 .

아직 눈치 못챘다면 당신은 조직생활이라고 해본적 없거나 매우 둔한 사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

 

 

 

문재인은 예상했던 대로 실권없는 허수아비 대통령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직무배제 신청때 문대통령은 보고받고도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고 ..전해진다 .

좀 모자라는 분들이 언론이 떠드는 대로 수사 가이드라인 운운하겟지만 ..그런 말하는 사람들은

언론이 써준 답 아니면 혹은 어디서 듣지않으면 자기 독자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수준들이라고 본다 .

 

본인이 임명했는데 직무수행중 비리나 직권 남용이 있었다면 사표 수리, 해임, 파면해도 되며

임기가 보장되어잇는 검찰총장이라고해도 행정수반인 대통령으로서 책임지면 그뿐이다 .

그러나 실권이 없는 문재인은 그렇게 하지못했다 .

 

청와대 그많은 감찰반중 일부 만 동원해도 윤석열 하나쯤 숟가락 몇개인지 파악하고도 남는다.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다 .

인사권 관련 책임을 못지면 권한이 없는것이고 권한이 없다는건 바지라는뜻이다 .

 

기업 ceo는 사람을 채용할 권한이 있고 ,채용햇으면 책임을 지고  영에 지장을 주거나

일 못하면 ceo는 자를 권한도 있다 .

 

그걸 못하고 어딘가 어떤곳의  눈치만 본다는건

1.무능하거나

2.바지거나

3.ceo 자신도 비리 연류되어 폭탄터지면 같이 엮이는게 두렵거나

 

이상 셋중 하나일뿐인데

2번이 가장 유력하다 고 볼수밖에 없다 .

 

나라가 큰일이다

 

 

박근혜- 우병우- 김기춘에 이어 윤석열 까지

그리고

결국 문재인도 예정되어있는 듯하다 .

 

 

이 비밀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람은 이런 말을 남겼다 .

 

"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는 법 ..구름이 달을 잠시 가릴수있어도 영원히 가릴수없다.."

 

아 ~

입 간지러워라

 

 

이제까지 3년넘게 허수아비를 향해 대 깨문 한다는 대깨문들

역시

이제는 좀  부끄러워지지않나 ?

 

 

리*인영,림*종석 ,허*회 .....

그 한참 아래

조*국은 서열 15위 밖이지만

제2의 바지 후보엿고 ..

 

그아래

 

문 대통령

리*연 ,정*균

추*애 -김*미

 

한참아래

홍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