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섰던 추미애 입장에선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문정권 아래 죽으라면 죽는 시늉을 해야할거다

 

문통 뜻을 받들어 주군의 손에 피를 묻히게 하지 않는게

 

사냥개의 숙명이지

 

K방역 자체가 문통의 업적이라고 대깨문은 말하니

 

일일 확진자 5~600명 돌파하여

 

K방역의 붕괴원인이 

 

20여 일 전 할로윈 클럽 영업과

 

민노총 집회 허용이 아닌 

 

3달전 8.15 보수틀딱 집회가 원인이라

 

열변을 토하는 애절한 몸부림

 

늘어나는 확진자에 관심두지말고

 

나랑 윤석렬 개싸움을 봐줘 꼭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