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식을 잘하는 사람은 손절매도 잘한다 .

 

조금 손실 보앗을때 과감하게 매도하고 잘나가는 종목으로 갈아타는건데

약간 손실에도  아깝다는 생각에 연연하다가 제때 처분못하고 큰 손실을 초래하는 

사람들이 주식과 부동산에서는 하수중 하수라고 할수있다

 

일명 마이너스의 손이라고도 한다 ^^

 

  

정상인들이라면 3년내내

 

자신을 벼락거지로 만들고  부자는 더 부자로 만들어

 

계층이동 사다리를 끊어버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반대하고

 

지지 철회하는게 정상인데 ....여전히

 

이제 곧 효과가 나타날거야 하면서 매달리는 이유는 뭘까 ?

 

주식에는 더 좋은 종목을 위해 과감한 손절매가 있고

부동산에는 3급지 -> 1급지 상향 이동심리가 있는 법인데

이분들은

투자와 경제의 기본도 안되는 분들인듯

 

 평범한 사람이라면

10억 가진 사람을 보면 부러워하면서도  동시에  시기질투하고

100억 가진 사람을 보면 두려워하며

1000억 가진 사람보면 노예가 되고싶어한다 ..는  스페인 속담처럼

 

문재인의 정신나간 부동산 정책으로 (혹은 실수를 가장한  정교한 빈부격차 확대 정책)

벼락거지와 벼락부자를 만들어버렸고 계층이동 사다리를 완전히 끊어버렸기에

자신이 노력해서 부자가 되는 희망을 완전 포기하도록 만들어버렸다 .

 

생각해보라

서울 평균 10~15억짜리 집을 300~500만원짜리 소득자가 어떻게 구입하겠는가 ?

 

 

그러니 자포자기 심정으로 미친 부동산 정책을 더 지속하도록

정권 지지 철회 못하고 

10억짜리 아파트가  박근혜시절   3~4억짜리로 원상복구되길 바라는데 ..

참으로 유치하고 어리석지않은가 ?

 

자신이 노력해서 업그레이드 해야할까 ?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위치로 다운그레이드해야 할까 ?

 

프롬은 이런 상태를 심리적  퇴행이라고 하고

프로이트는 가학과 피학

니체는 시기와 질투를 르샹티망 (분노)로 표출한다고 했다

 

이사람들은  공정을 주장하지만 사실은 공정을 시기, 질투 와 착각하고있다 .

과정의 공정이 아닌 결과의 공정을 요구한다

 

집사라고할때 거품이라면서 안사고 딴짓하고

멀쩡한 집팔고 전세갓던 사람들이 .. 집값 폭등하니까

 

빈대 잡겠다고 초가 삼칸 다 태우자는 못된 심리 

이게  억지아니고 무엇이겟는가 ?

 

한국인의 못된 심리를 잘 표현하는 속담 2가지

 

1.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프다


2.빈대잡자고 초감 삼탄 다 태운다

 

인데

 

 

문대통령도 잔머리는 발달해서 대깨문들의 이런 이상 심리를 잘읽고 표밭으로 이용하는중이다 .

 

그가 공정한 사회를 강조하는 건 해석이 필요한데

 

 못사는 사람들을 끌어올리는게 아니라

 잘사는 사람들을 갈구고 끌어 내려서

 공정한 나라를 만들겟다고 하니 못난 대깨문들은 열광하며

대깨문 하겠다고 난리다  .

 

 자기들보다 유능해서 부자가 된사람을

친일파,토왜 ,착취 ..등등으로 폄하시키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

 

가난=무능 게으름 (소수의 불운도 있겠지만 )인 사회에서는 부끄러움때문에 살수가 없기에

다른 사람을 끌어내려야 자신이 정상이 되는 세상이다 

 

 

우리나라는 대깨문들에 의해서 공정이라고 읽고 시기와 질투심이라고 이해해야한다 .

 

정치란 자기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사람을 지지하는것인데

 

자신을 벼락거지로 만든 인물을 지지한다는건

 

이것말고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