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빠는 인생을 너무 돈을로만 봐..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생각이 편협하네요.."
뭐 이런식의 ㄱ헛소리 댓글을 다시는 아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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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난할수록 돈이 인생의 전부가 됩니다
테북 한강변에 등기 하나 박고, 상가에서 월세 꼬박꼬박 삼백만원씩 나오고
배당주 10억만 쟁여놔보세요..
그때 되면 돈이 전부가 아니게 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나는 다른 인생의 가치가 있다고 하는 아우들 특징이..
진짜 가난이 뭔지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가난에 허덕이면 가장 먼저 인간성 말살부터 시작되는 법입니다.
자아실현이고 ㅈㄹ이고 내 목구멍이 포도청이면 그냥 눈에 불을켜고 천만원 이천만원에 친구 팔고 가족 배신 때리고 마이웨이 합니다..
가난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IMF 직격으로 때려맞아본 형님누님들은 아직도 그 시절이 끔찍 할 것입니다..
손실의 개념이 아닙니다.
경제위기가 와도 곳간에 양식 잘 비축한 놈들은 살아 남는 법입니다.
[출처] 진짜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나? | 작성자 고수감별사
진짜 가난은 북한 꽃제비
베네스웰라 십대 매춘녀
들인데
보배 형님들은 시기심과 질투= 가난 이라고 착각하는듯
배아픔보다는 배고픔을 택하는 개돼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