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부의 축척이 아닌
주거의 개념이란 말 자체가
모순이며 상당히 감성적인 표현이라 봅니다.
가격을 떠나
살고싶은 집이란게 사람들로 하여금
공통적인 요소들이 아주 많거든요.
overbrassiere20.10.28 19:41
댓글
이말 자체가 모순이라구요..
현재 정부에서 행동하는게
괭장한 모순이며 감성적인것 밖에
안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내가 하고싶고 가고싶고 먹고싶은게
남들도 같다는 겁니다.
이걸 정부의 완력으로 통제를 한다는게
불가능 이라고 보구요.
overbrassiere20.10.28 19:52
넣어치기님 말씀은
한마디로
'생긴대로 먹고 살아라'는 겁니다.
경재력이 없으면 촌동네가서 살고
경재력 있는 사람만 도심으로 와라는 거죠.
overbrassiere20.10.28 19:54
투자(주식포함)도 하지 말고
불로소득이 아닌
니 능력으로 니가 벌어서만 살아라는 건데....
overbrassiere20.10.28 19:55
다들 방2개 화장샐 1개 잇는 집애서 4명 이상의 식구들이 오손도손 잘 살아가 봅시다.전 국민이 그러길 바라는것같음.이건 뭐 동기부여도 없고..사회주의냐? 동기부여없이 기술발전이 되겟냐? 삼성같은 대기업이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가며 이룩해낸 기업들인데..이런 동기부여 자체를 없애고 하향평준화를 시키냐? 양극화 없애려고?양극화가 더 또렷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