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대가리가 청장 임명장 배달 쇼까지했던 80년대 학생운동 전문데모꾼 정은경.

수더분한 외모 연출로 혹자들은 머리염색도 못할 정도로 힘들게 우한폐렴 방역과 싸우는 방역 선봉장으로 알고있습니다.

얼마전 정은경의 실체에 속지말자던 저의 글에 정은경만은 건들지 말자던 보수 댓글을 보며 하루 종일 멍해져있던 날도 있었습니다.

청와대 몸통의 지지율과 국민저항의 강도에 따라 확진자 수가 줄기도하고 늘기도하고 그 조작의 끝에 정은경이 있음은 꼭 아셔야 할겁니다.

더욱이 이번 변질된 백신 유통 당시에도 접종은 없었다고 말한뒤 불과 열흘도 안되어 변질 백신 접종자수가 4천명 넘은 사실도 상기하십시요.

현재 변질이든 아니든 백신 접종으로 인하여 17세 부터 90세까지 9명의 사망자가 나온 상태입니다.

직전 5년간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평균 2명 이었음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번 사망자 급증에 대한 정은경의 괘변은 두가지로 이렇습니다.

첫째. 늘 해마다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는 있어왔다.

둘째. 국민 불안이 원인인것 같다.

청장 되더니 본색을 들어내며 간이 배 밖으로 나온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