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적당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바로 라임사태와 같은 조작과 음모 모략으로 혹세무민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정부와 여당을 어떻게 해서던 파렴치하고 부도덕하며 무능한 정부로 만들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한 다음 서울시장 부산시장에서 이기고 다음 대선에서도 이기는 것을 수구적폐정권 재창출을 위한 마지막 플랜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여당인사 누구라도 아무나 닥치는 데로 걸고 넘어져서 아무리 사소한 꼬투리도 침소봉대하여 수구적폐언론에서 시리즈로 대서특필하고 극우시민단체가 고발하고 적폐정치검찰이 저인망식 먼지털기로 수사하는 방법으로 국민으로 하여금 정부와 여당에 피로감을 느끼게 하고 짜증을 유발하도록 하는 전략! 이것이 국민의적 수구적폐들이 사활을 걸고 시도하고 있는 유일한 전략인 것이다.

이것외에는 현정부와 여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정책이나 비전을 가지고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자신들을 지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는 것을 저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동안 저질러왔던 짓거리를 이제 모르는 국민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 70%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는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길이 없기에 유일하게 그나마 가능성이 1%라도 있고 오랜세월 써먹었고 또 어느정도 먹혀다는 전례가 있어 마치 도박중독자가 계속 도박판을 기웃 거리듯 이 국민의적당과 수구적폐들은 조작과 모략질을 끊을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