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김봉현이 고향 친구관계를 이용해 5천만원 사건무마 청탁으로 청와대로 돈보낸게 7월달이었음. 강기정에게 전달 증언
김봉현 고향은 전라도 광주.
아놔.. 뭔가 뇌리를 스치는 쎄한 느낌이 온다
1조6천억급 매머드 사건...
그런데.. 수사팀이 누구드라 생각하다가.. 빡 ~
쉣다빡~
이성윤이네
갑자기 지금와서 여야 다 터트린다
그런데
강기정 5천수수
진영 장관 5억투자는 명확함.
야당 이름과 금액도 정확히 밝혀야지. 모호
그런데 사기꾼 새끼가 갑자기 검찰개혁 운운하며
야당 로비와 검찰이랑 술먹은 얘기를 꺼내며, 던지고
기사로 윤석열 이름도 꺼내든다.
캬... 이거 시나리오 누가 써줬냐?
김대업 사건이 오버랩 되네..
대깨문 지금쯤 어마어마하게 댓글조작 풀어놨을꺼다.
본질은 관심없고 그냥 윤짜장 검찰개혁만 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