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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씨.. 댓글 잘 보세요 ㅋ

 

댁은 기자가 왜 당신을 따라다니는지 정녕모르시오?

 

일반인은 불가능한 아들 3차휴가 연장

 

이성윤 통해 검언유착이라 자기맘대로 단정하고 아무결과도 나오지 않은 이후 어떤 사과도 없는  법무장관의 권력질

 

전라도 낙하산 인사로 검찰을 멋대로 주무르며

 

전국민의 이슈를 한몸에 받는건 본인이 만든일인데..

 

 

기자가 관심 가지는건 당연한 이치아닌가?

 

그러고는 재택하겠다고?

 

추할 추 한자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