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추석에 집에서 첨 봤는데요. 

 

진짜 감독이 우리나라 현실 문재인 대놓고 깐것같던데.  아닌가요?

 

봉준호나 송강호나 좌쪽성향으로 알려져있는데 기생충을 만든거보면 정신을 차린듯 보임. 

 

문재인은 영화도 안보고 두사람 초대한건 아닌가?

 

대깨들 극중 송강호 가족 어찌 생각함?

조국 표창장위조를 이미 예상한듯한 시나리오. 

사기쳐서 비슷한처지사람 뒷통수치고 일자리 뺃는것도 모자라 주인행세. 살인까지. 

사람죽이고 자수는 커녕 도망. 

 

재밌었습니다.  진작 극장가서 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