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이래야 하는 글도 이해 못하겠음..
이 글에 대한 무수한 안티글들이 올라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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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데기들 기사를 봅시다..
강 장관 남편이 사러간.. 요트 사진 하나도 없음...
저도 한참 뒤져서 찾았네요...
사진만 봐도 오래된 중고 요트 입니다.
가격이 평상시 3억인데..
2억 매물...
(솔직히 나이 먹고 이 정도 호사 부리는 게 부럽습니다)
중고나라 잠적하다가 무려 1억 다운 된 매물....
비행기값 몇 백
그리고.. 고딩 친구들과.. 여행 하고 싶다...
해안가 여행...
한국에도 카약 2인승 타고 한국해안가 배로 다니시는 분 가끔 있습니다..
섬 여행 갔을 때 가끔 만나죠..
...
이게 뭐...?가
장관 남편이라서 안되는 겁니까?
국민들이 코로나로 죽고 있다구요?
(주말에 고속도로 차량 넘쳐나고
예전보다 수입차들 더 많아 진듯...
술집 식당 바글바글합니다)
제가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고 얘기 하실 수 있지만...
이 보다 더한 넘들 천지 입니다...
수입차 한 대 값...
고교 친구들과.. 미국 해안을 여행하고 싶다는
노년이...
그렇게 죽일 일입니까?
요트 타고 해안만 돌 계획이라고 작년 8월에 이미 얘기 했다던데...
누구는 괜찮고 장관 남편이니까
집에서 방콕해야 합니까?
언론의 호들값에 말려들지 마십시요
외무부 장관 서방님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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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BU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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