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0억 달러 외환보유고가 빠르면

올해말 바닥나 고갈될 형편입니다

코로나 이후 중국의지원이 90%가까이 줄었기 때문

 

내년봄부터는 파산입니다 더군다나 이번 태풍으로

큰피해까지 입은 상황입니다  한편,

 

미국은 대만에 미군을 주둔시킬  계획이 있습니다

중국은 그전부터 대만에 정치인이나 정상이 

방문한다면 내정간섭에 해당되며 어떤식으로든

보복하겠다고 했는데 대만에 미군이 주둔한다면

대만과 무력 통일을 할것이다 라며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미국은 또한 올해 9월 이란과 북한에 

지원하는 국가는 제재를 가할것이다 라며

중국과 한국을 콕찝어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알아서하라는 경고를 내비췄습니다

 

중국은 또 대외적으로는 앞서말한 대만과

무력통일이라던가 하는 강경발언을 하지만

뒤로는 트럼프 텃밭  지역의 돼지를 대량수입하고

정안되면 화웨이도 버리겠다는지의 제스춰를

미국에 내비추어 굽신거리는 모습을 

 

김정은이 지켜본바 결국 중국이 코로나를 핑계로

더이상 지원을 안할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작용

남북 문제를 굳이 악화시킬 이유가 없겠다는 판단하에 즉각적인 사과를 한것으로 생각 됍니다 

이번 민간인 사살도 북한수뇌부가 관여된게

아닌것이 되는거죠 김정은 입장에서도 왜

민간인을 죽여서 문제를 만드냐 이런 입장일것입니다

 

요약합니다 

김정은의 일기

미국의 압박으로 중국은 북한을 손절할것같다

그럴줄알았다

자존심상하지만 믿을건 또 남한이네 뭔일 터졌는데 인민군이 남한 민간인을 태웟죽였...하,..

빠른사과합니다 돈좀...나 올해 넘기기 힘들어

 

번외

북한측 경계근무자의 심정ㅡ아니 군사분계선 넘어오면 쏴죽이고 불태우라메? 위원장 동무 코로나 방역수칙대로 했자나 살려주시라요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

월북했다는 정부주장은.....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