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김밥 2500원 커피등 차값으로 사적 용도 지적받아서 옷벗겨놓은 더불어 민주당!!!!!

같은 잣대를 본인들에게 들이대면 상관없겠으나

애미추는 아들내미 입대에 정치자금으로 파주 본거지가 아닌 논산에서  14만원 소고기 먹고

딸내미 가게에선 1인분 가장 비싼게 18000원이라는데 2인이서 10만원 이상 어떻게 먹었냐?

참 걸신도 재주구나? 



에휴 답없다.


이와중에도 낮엔 화상회의 밥엔 모여서 식사 + 술 그래도 상관없다?


이래도 아직도 대깨문?

추장관이 이제는 차기 대선 주자여서 보호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