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노무현, 좌파 지지자들 중에는 입장은 달랐어도

"토론"이 가능했던 분들이 꽤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분 보기가 힘들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악플로만 일관하는 닉넴들이 늘어나더니...

이젠 아예 내놓고 추천수 조작했음을 떠벌리는 닉넴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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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기울었으나

이를 인정할수 없다는 식의 광신도적인 글들.

 

..............끝이 보이는 징조입니다.

 

 

마지막 모습이 그 사람의 진정한 본심...

우리는 지금 이들의 "원래" 됨됨이를 보고 있는거겠지요.

 

이정도면 그동안 충분히 속아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