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람 타고 만들어진 거대 여당, 탄탄했던 국가의 근간(국고)을 탕진하면서 생긴 기생충 같은 존재에 버금가는 인물들이 집권 여당에 수두룩하다.


평소 때 싸움만 하던 자들이라 대부분 텅 빈 머리 텅 빈 국가관 대민사상은 기본부터 잘못된 오로지 포플리즘뿐이다. 무슨 일만 생기면 제일 먼저 돈으로 해결 하려는 단순 무식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곳이 바로 집권 여당이다. 이런 단순 무식자들이 과도한 표퓰리즘에 국민의힘도 맞짱 포퓰리즘으로 상대하면서 국가는 베네수엘라로 향하고 국민은 달콤한 사탕발림에 익숙해 졌다.


정확한 데이터도 없이 루머를 양산하는 작자들이 즐비한 더불어당 선전선동 전술에 신빙 국회의원들의 스포트라이트 경쟁력이 치열하다. 늙은 놈 젊은 놈 할 것 없고 심지어 남여가 따로 없이 말도 되지 않는 소리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추미애 아들 건에 편들기 위해 하는 말 중에 국민의힘 내 병력 면제자 수가 훨씬 많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한다. 김남국이 덕분에 국회의원 전수 조사를 했는데 결과는 더불어 당의원이 국민의힘 의원 대비 병력 미필자가 무려 세배 비율로 높게 나타났다.


추미애 보좌관이 군 관계자에게 전화 한건은 맞지만 청탁은 아니다라는 말 자체가 덤앤더머이다. 청탁이 아니라면 왜 전화를 했으며 지금 정치권과 국민들은 추미애가 보좌관에게 직권을 남용 한 것을 묻는 데 있어 변호사 출신 김남국이 국회의원 자격으로 국방부 라인을 통해 세세하게 추미애의 죄상이 성립되도록 큰 역할을 했다.


국회의원 오래한 또 한사람 미디어 중독자 정청래는 추미애 측, 군관계자 접촉은 김치찌개 시킨 것을 빨리 달라고 부탁한 것이라며 재차 추미애의 직권남용에 쇄기를 박았다. 얼마나 무식하면 병력 비리를 김치찌개에 비유한단 말인가. 지금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통제된 사회 순서를 참고 기다리는 국가적 대란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김치찌개 시킨 것 빨리 달라고 한 정청래의 발언의 통제된 국민 정서에 반감이 되는 말이며 닦달 할 수 있었던 위치에서의 종사를 삼을만한 말 자체가 직권남용이다. 추미애는 변호사까지 동원해서 대처를 하는데 주변 국회의원들이 판판이 깽판을 치고 있다.


지금도 더불어당  종사자들은 국민의힘을 향해 토착왜구라고 한다.

이런 생각의 반경에는 대통령부터 당 대표를 위시한 전체 당원으로 이어지는 조작의 선전선동술에 의한 치졸한 짓들이다.


정치인 친일파 후손 조사에서도 더불어당 종사자가 더 많다.

그중 참의원등 고위직과 유독 일본 헌병 라인들이 많이 있었다.

박정희가 젊은 시절 일본 군 장교를 했다 하여 지금의 야당 전체를 토착 왜구라고 낙인을 찍으려 한 광복회장 김원웅은 박정희 정당 아래 전두환 정권에서 개노릇을 했던 새끼다.

친일을 독재로 승화 시킨 더불어당 정당 이념은 바로 백년 집권 영원한 국가소유화다.



윤영찬의 카카오 관계자 호출 소동은 현 정권의 독재와 여론조작  사실이 그대로 표면화 되는 확실한 증거이다. 윤영찬은 네이버 임원 출신자로서 청와대 홍보수석을 역임한자다. 윤영찬 스스로 이해충돌이 확실한 과방위에 든 것도 독단적 특혜이며 그 특혜가 바로 의회 독재로 발전한 것이다. 윤영찬은 현장범으로서 과방위에서 사퇴하는 것은 당연하고 의원직 박탈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작동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런 좋은 기회를 살려서 좌빨들의 전횡을 대국민 홍보에 전력하라.

윤영찬의 네이버를 드루킹 댓글 조작에 연동해서 재조사를 해야 한다. 드루킹이 네이버 댓글 조작으로 실형을 살고 그 당시 윤영찬이 네이버 경영 책임자였다면 윤영찬의 국회의원 신분 의회 망나니짓도 습관화된 조직인의 일환이란 확신이 든다.


문재인 정권 초기 홍보수석 한 윤영찬이 드루킹 대선용 댓글 조작에 연관성이 있을 것 같다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드루킹은 죗값을 치르고 있는데 정작 덕분에 정권을 쟁취한 인사들의 재판은 판판이 연기되고 있다. 김경수는 임기전 재판 끝날 기미가 없다.

이게 바로 좌빨들의 오만이며 국민위에 군림하는 포퓰리스트의 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