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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게 우덜 입보수 성님들,

오늘자 조선일보 보고 설레였었죠~

정게에 쓰고 싶어서 손꾸락이 근질 거렸을 건데 잘 참으셨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기사에 대해서 기자들은 왜 사과를 안 하는 걸까요?

성님들은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