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해리스 수십개의 기사를 검색해보면,

그냥 재조정 실패 정도로 귀결됨.

 

그런데 뉴델이 가장 날카롭게 핵심을 찌른 기사 내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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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8/19/2020081900117.html이와 관련해 한 대북소식통은 “미국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며 “한국 언론은 해리스 대사의 외교적 발언만 전했지만, 미국 정부 내부에서는 ‘한국은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냐’며 상당히 격앙된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미국 측의 불신을 더 키웠다”고 덧붙였다.

 

 

늘 말하지만 국력이 평화이다.

맹목적 북한 사랑은 하향평준화이며, 평화통일을 더욱더 멀리하게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