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설치한다고 뽑혀 나간 나무.. 273만 5000그루
산은 볼품 없게 발가벗었고,,,
산사태로 목숨을잃고
삶의터전을 잃는데
환경단체는 아닥하고 있음~~
(오거돈 박원순 때 여성단체와 다를 바 없음)
과거
도룡뇽 살려야한다
구럽비 바위 바위가 아프다고
떠들던 그많은 환경단체는 다 어디로 숨었나
할말없으면 차라리 수해복구현장을 가던가
이 상황에서 통일부 장관은 북한 수혜지역 돕겠다고 . . .
하고
이번주말 까지 쏟아진다는데
터전 잃은
국민들은 어떻게살아야하나 ?
아름드리 273만 그루면
도대체 울창한 산 몇개가 아작난거야 ?
산 1개에 나무 1만그루라고 쳐도
남한의 산300여개를 작살냈으니
멀정한 산 300여개
이런 폭우속에서 산사태가
안나는게 이상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