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 자화자찬은 문재인 정권사람들 특기인가?
어느 공무원이든 샐러리맨이든...
인사단행해서 한직으로 물러나거나 짤리면 생계가 걸린 문제가 직결된다.
그런데.. 추미애는 전원 물갈이식 인사는 벌써 2번째나 단행했다. 알겠지만 힘빠진 검찰의 완전 장악이 목적이다.
호남향우회를 만들어 버리고 자화자찬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휴가복귀 않은 아들은 누가봐도 탈영임에도 ..
확증편향적으로 미리 mbc 방송통해 검언유착이라고 발표하고 조사하였음에도 1도 나오지 않았으면 오히려 사과해야 하는데.
권언유착이라 불림에도 본인의 치부가 드러날까 호남향유회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독립수사기관을 권력의 개로 만드는게 검찰개혁이고 공수처란 말인가?
파렴치하다.
정말 파렴치하다.
도덕적 모범은 1도 없고.. 오로지 권력질과 직권남용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