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은 쓰고 갖다 버리기 일쑤

윤석렬은 좌파들이 홍보용을 써먹고

버리고 있고..

코로나로 의료인들 힘든 시국에

꼭 정원 늘린다고 해서 이 중요한 시국에

의료인들과 대립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