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민주화 세대들의 후손들이 

86세대가 정권을 잡으면 정의롭고, 깨끗한 세상이 올 거라고 기대했지만

실상은 똑같이 부패하고, 타락한 사람들이었다.

 

이전 세대들은 그나마 산업화와 경제발전 민주화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나

 

이제 갈등을 봉합하고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야 할 책무를 지니고 정권을 잡은 86세대가 실질적으로 한 것은 

 

국론을 분열하고 국민을 편갈라서 싸움붙이고, 이전 세대 업적을 폄훼하고 망가뜨리고 새로운 세대의 신분 상승의 사다리를 죄다 걷어차놓은거 밖에 없다. 

 

한마디로 한국 정치사의 암적인 존재.

 

음식물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인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소 여물로라도 줄 수 있지만

 

현재 86 정치인들은 죽어서 토양오염밖에 못 시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