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좆나게 살다 보면 돈이 모이지 그럼 친구들이
보고싶어 마치 밀린 숙제 빨리하고 나가서 놀려고
그럼 ㅋㅋㅋㅋ 좆나 세상과 싸워 나가며 ㅎㅎㅎ
치트키도 가끔 필요하지 과를 옮기는 표준전과^^
그래서 난 다했어 나갔어 놀이터에 갔어
근데 친구들이 없다
내가 이걸 촤근에 깨달았어 나 잘되고 친구 찾자나 없어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차 끌고 가서 나 잘살았다
인정해다오 ㅋㅋㅋ 미친새끼지 그건
친구는 기다리면 온다 나도 여기 있어 보니깐
내가 잘보인것도 아닌데 그냥 내 하고싶은데로
했는데 내편도 생기고 물론 내 좆나 싫어하는 새끼들도
생기고 ㅎㅎㅎㅎㅎ 그래서 빤스는 하~~~ 뒤졌어
언젠가 이글을 읽는데 참 나도 부럽더라
너거들도 부럽고 울컥하는 맘이 생기길 바란다
그럼 내일 할일 미리 시물레이션 돌리면서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