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에 너무 가난해서 (3) 휴대전화 20.07.23 00:40 추천 8 조회 134 옹심이칼국수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못먹고 학교도 겨우 다녀서 키가 작고 뼈밖에 없어서 가진거라고는 깡다구로 살았는데 ㅠㅠ 빤스가 나보고 등신이라 해서 용기내서 말했는데 빤스가 빤스런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봐봐 난 할 수 있다 좆찐따도 할 수 있는 이 정게가 난 너무 맘에 든다^^ 추천8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