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시절 북한에 핵개발 자금 직간접으로 지원하게되었고, 현금 지원까지  도와준 핵심 인물이 박지원이었고

 

여기저기 잘 갖다붙어서 정치9단.. 나쁜말로 박쥐라는 별명까지 있던 인물..

 

그런 자를 국정원장 자리에 올린게 문재인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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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2년제인 광주교대 학적으로는 단국대 상학과에 편입이 불가능했다"며 "광주교대로 편입했다고 하더라도 단국대에 3년을 더 다녔어야 했지만 3학기만 다녔다"고 했다.

 

또 "광주교대로 학적 정정을 했다면 단국대를 졸업하기 위해 4학기를 다녀야 하는데 실제 편입학 시기인 1965년 9월을 1965년 2월로 사후조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입학한 지 35년 뒤에 학적을 정정한 것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케이스"라며 "위조인생을 산 박 후보자는 자진사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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